달려라 모터사이클 주인공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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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모터사이클>에서 주인공의 행동에 대한 견해
자신의 견해를 2분 동안 발언
13살의 조쉬, 아버지 총에 맞은 새끼 곰 포키를 위해 가출을 감행했습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다고 하더라도 ‘포키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어서 도망을 갑니다. 포키를 제가 데리고 있을 수 있게 되고 아무도 더 이상 곰을 사냥하지 못하게 하면 돌아올게요. 조쉬가. ’라고 쪽지 한 장 남겨두고 가출을 했다는 자체는 13살 소년으로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출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걱정하시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새끼 곰 포키를 위해서 가출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출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조쉬는 시위성 가출로 보입니다. 시위성 가출은 가족이나 주의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한 가출입니다. 한번 가출은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반복하게 됩니다. 물론 조쉬는 유해환경이 있는 곳에의 가출이 아니었지만 가출이란 극단적인 방법만이 최선의 대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에서는 조쉬의 행동에 대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모두들 용기가 있는 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조쉬의 가출로 인해 더 위험천만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면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고 말하기보다는 문제아로 낙인 찍혔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또한 야생동물은 애완동물이 아니어서 물어뜯기고 할퀴어 피가 나기도 했습니다. 숲에는 다른 야생동물이 살기 때문에 거기에 기거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결과만 좋으면 수단을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