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역사
- 최초 등록일
- 2011.06.14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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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자적인 사진미학이 정립
20세기에 들어서서 사진의 표현성을 렌즈의 묘사력과 메커니즘의 기능에 근거를 두고 선명한 핀트와 솔직한 사실주의로 영상의 현실감을 회복하려고 한 사람이 미국의 A.스티글리츠(1864∼1940)였다.
목차
1.도입
-사진의 정의
2. 20세기 초 근대사진
-알프레도 스티글리츠
-만레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3. 20세기 중반 이후 현대사진
-로버트 프랭크
-신디셔먼
본문내용
당시 예술
“회화적 수법” 부정
사진의 독자적인 기술인 광학적 속성과 기계적 기록성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순수한 기계적 기록성을 되찾자는 것
사진의 소재
20세기에 들어서서 사진의 표현성을 렌즈의 묘사력과 메커니즘의 기능에 근거를 두고 선명한 핀트와 솔직한 사실주의로 영상의 현실감을 회복하려고 한 사람이 미국의 A.스티글리츠(1864∼1940)였다. 이러한 새로운 경향의 사진을 순수사진이라고 하는데, 종래의 회화적 사진에서 볼 수 있었던 지나친 문학성이나 우화적 내용을 떨쳐 버리고, 사진의 자율적인 새로운 기틀을 이룩하였다. 또한 그는 예술적 표현을 시도할 때에는 으례 대형카메라를 써온 일반적 관례를 깨고 소형카메라(hand camera)를 써서 생동감이 넘치면서도 시적(詩的)인 《종착역》(1907)이나 《3등선실》(1893)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근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게 되었다.
이때 동참한 사진가
앨빈 랭던 코번, 프랭크 유진, 게르트루드 캐세비어, 클라렌스 H.
화이트 등 41명의 사진가들과 함께 출발
스티글리츠가 미국 사진계에 있어서 중심인물로 떠오른 가장 큰 계기
“사진분리파 운동”
스티글리츠
1902년에 사진분리파(Photo-Secession)을 결성
새로운 사진클럽으로써 나
새롭게 나선 부류를 말하는 것
사진
분리파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의 사진세계
단순한 사실주의에서 한단계 나아가
적 사실성을 중심으로
자신의 감정이입을 더한 작품 선보임
1917년을 기점 전기와 후기로 구분
사실주의에 입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