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쓰임과 소중한이유

소개

세계에 물이 쓰이고있는 용도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리고 물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목차

Ⅰ 물이란 무엇인가?


Ⅱ 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Ⅲ 다양한 모양의 깨끗한 육각수


Ⅳ 물의 쓰임


Ⅴ 흙탕물에서 육각수로의 변화


Ⅵ 물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Ⅶ 물에 대한 느낀 점

본문내용

지구의 표면은 3/4 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 말만 들으면 물은 아주 많고, 많은 양을 사용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물을 다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이 어떤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물을 아끼고 사랑해야 할까요?
먼저 저는 물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단순한 특징들이였습니다. 왜냐하면 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 이라고 하면 그냥 단순하게 파란색? 차가움? 깨끗함? 투명하다? 등등 여러 가지 생각을 머릿속에 떠올리곤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으로 보는 물이란 무엇일까요? 물(Water)이란 화학적으로는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며, 천연으로는 도처에 바닷물·강물·지하수·우물물·빗물·온천수·수증기·눈·얼음 등으로 존재합니다. 지구의 지각이 형성된 이래 물은 고체·액체·기체의 세 상태로 지구표면에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해왔습니다.
그렇다면 물은 우리들에게 어떠한 존재일까요? 제 생각에는 물은 우리에게 생명과도 다름없는 심장과 같은 존재이지만, 우리는 물을 마치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신장처럼 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은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고, 우리 곁에 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의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아갑니다.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 항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공기, 언제나 마실 수 있을 만큼 먹을 수 있는 물 이러한 것들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자칫 그것들에 대한 대점 또는 이용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