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전문간호사 사례관리-복지적 관점

소개

RAI-HC를 이용한 케어플랜 사례로 대학원 실습 발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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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RAI-HC를 이용한 케어플랜 사례
(사례) 거동이 불편하여 누워 지내는 독거노인 사례
90세의 이○○ 할머니
방문일 : 2010. 5. 26
장기요양인정조사표-일반사항 中
장기요양등급: 3급
현재 받고 있는 서비스(과거 3개월간 평균 횟수 기재) : 재가급여- 방문요양 주 3회, 방문목용 월 2회, 복지용구 구입.
희망급여 종류 :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복지용구
방문하는 요양 보호사에게 완전 의존하여 목욕을 시행하며 평소에 화장실은 이동식 변기를 사용하였고 식사를 할 때는 보행기를 이용하여 움직이고 있었음.
식사 후 관절약과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데 침상 가까이 탁자에 약을 두어 손을 뻗어 잡을 수 있는 정도였고 전화기도 손을 뻗어 잡을 수 있는 정도에 있었음.
외출을 하거나 근거리 장을 보는 일은 거의 하지 못하지만 요양 보호사들이 오면 어디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집에 언제까지 와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일일이 알린다고 S.W 가 말하였음(가족들에게 김치를 담아 보내도록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함).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 월세이며 월세가 많아 힘들다고 하였고 노령연금을 받아 전기세, 가스비, 전화비,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고 말하였고 S.W는 본인이 가진 현금이 있다고 말해 주었음.
최근에는 잠을 자다가 깨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함.
변비가 있어 주기적으로 약을 먹고 있으며 심한 실금은 없다고 말함.
대화를 할 때 보통의 소리로 듣기도 하고 못 듣기도 하나 대부분 크게 말을 해야 하며 요즘 귀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본인이 말함.
말을 하는 동안에 양 다리가 부어 불편하다고 다리사이에 이불을 대어 다리를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수술을 하고 난 후 오히려 다리를 사용하기 더 힘들다고 말함.
고향이 이북이라는 말을 하면서 이북 사람들이 왜 그런 나쁜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울먹이면서 사람들이 물으면 고향이 부산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함.
혼자 지내면서 사람들 방문 하는 것을 반가워하고 말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