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정권하의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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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정권하의 한국언론의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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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면 정권하의 대중매체
10배 가까이 늘어난 신문
1960.4.27 이승만 대통령의 사임서 즉시수리
외무장관. 허정이 대통령 대행 (허정과도정부)
7.29 총선에서 민주당 압승 ->장면 국무총리 인준
4.19 이후 신문의 가장 큰 변화는 재빠른 기회주의
(이승만을 옹호하던 신문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유당의 부정부패에 앞장)→자유보장으로 아무런 위험 부담 X

허정과도내각은 국가보안법을 개정을 통해 언론제한 조항 삭제
헌법 13조: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제한 받지 않는다.
->헌법에 의해 조건 없이 언론의 자유가 보장
신문발행의 허가제를 없애고 등록제 실시 (5개월 만에 일간지 10배 증가/주간지, 월간지, 통신사 증가→ 억눌렸던 한의 폭발)

사이비 기자의 발호
‘표현욕구’도 문제였지만 신문의 권력이나 빽으로 통했던 뒤틀린 권력문화. 일부사람은 신문을 정치적 도구로 간주
신문을 아예 노골적으로 돈을 뜯어내려는 ‘면허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발생
(4.19 이전부터 성행)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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