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측정 - 체성분 측정 (사전측정 사후측정)

소개

자가 측정 - 체성분 측정 (사전측정 사후측정)

목차

1. 사전 측정 평가
2. 사후 측정 평가
3. 반성
4. 총정리

본문내용

1. 사전 측정 평가
매주 한 번만 듣는 헬스 수업이었지만, 내게는 자양분이 된 4개월의 시간들이었다. 2008년 9월 5일, 헬스 실기 수업을 하기에 앞서 먼저 나의 체성분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사전 측정을 하였다.
위와 같은 체성분 검사결과를 받고 나니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얼마나,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운동을 해야 할지 대략적인 설계도가 잡혔다.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가므로, 체중을 불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특히 상체근력을 증진시켜야 되므로, 상체 근력에 도움되는 운동기구를 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장 중요한 건, 운동을 하루에 반짝 오랫동안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하더라도 꾸준히 해야된다고 내 스스로 굳게 다짐을 했다.
2. 사후 측정 평가
한 시간 이론수업을 듣고 난 후 매주, 헬스장으로 향했다. 내가 짠 프로그램대로 스트레칭을 3분 하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최대할 수 있는 수치를 바탕으로 운동에 임했다.
난 이전까지 무작정 무게를 내 수준에 맞게 가볍게 해서 많이 하는 것이 좋은 줄 알았다. 하지만 이광무 교수님 수업을 듣고 나니, 나의 부족한 상체 근력을 강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대한 내가 할수 있는 무게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일주일에 한번 듣는 헬스 수업이지만, 매 시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였다. 어느 덧 시간이 흘러 12월 5일, 4개월 동안 열심히 운동한 나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날이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