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방고 소합향환 사인침천령개패구판홍연설 기문 독삼탕 사군자탕 육군자탕 보중익기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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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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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蘇合香丸
소합향환
白朮 （炒） 青木香 烏犀角 香附子（炒，去毛） 丁香 朱砂（研，水飛） 訶黎勒（煨，去皮） 白檀香 安息香（另爲末，無灰酒一升, 熬膏） 麝香（研） 蓽茇 龍腦（研） 蘇合香油（入安息香膏內） 沈香（各二兩), 薰陸香(另硏, 一兩)
볶은 백출, 청목향, 검은 서각, 볶아 털을 제거한 향부자, 정향, 수비하고 간 주사, 구워서 껍질을 제거한 가려륵, 백단향, 따로 갈아서 무회주 1되에 졸여 고를 만든 안식향, 간 사향, 필발, 간 용뇌, 침향 각 80g, 따로 간 훈륙향 40g
蜜丸, 蠟固, 聽用。
꿀로 밀랍환을 만들어서 쓴다.
古稱屍疰有五，飛屍、遁屍、風屍、沈屍、注屍也，宜此方主之。
고대에 시주는 5가지가 있다고 하니 비시, 둔시, 풍시, 침시, 주시이니 이 소합향환 처방으로 주치한다.
《本事》云∶飛屍者，遊走皮膚，穿臟腑，每發刺痛，變作無常。
본사방에서 말하길 비시는 피부에 유주하며 5장6부를 뚫고 매번 발생함에 찌르듯이 아프며 변화가 무상하다.
遁屍者，附骨入肉，攻鑿血脈，每發不可得近，見屍喪、聞哀哭便發。
둔시는 뼈에 붙고 살에 들어가서 혈맥을 공격하고 깍아서 매번 발생함에 가까이 갈 수 없으니 시체나 초상을 보면 애도곡을 들으면 곧 발병한다.
風屍者，淫濯四肢，不知痛之所在，每發昏沈，得風雪便作。
풍시는 사지가 빠지고 세탁되어 통증이 있는 곳을 알지 못하모 매번 혼미함이 발생하며 바람이나 눈을 얻으면 곧 발생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