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개 이야기 -러시아 민화

소개

러시아 민화 중 하나인 말하는 개 이야기

가바리쉬 싸바카에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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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하는 개 이야기
흔히 말하듯, 말하는 개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치 말하는 고양이와 말과 호랑이가 없 듯이요... 학계에는 한 가지 경우가 알려져 있는데 그것이 유명한 말하는 개 마부비 올스톤 입니다. 저명한 학자인 까라벨리우스가 이 개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현재 이 개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진짜 사실이고 이것은 진리입니다. 이 일은 일어난 지 오래되지 않았으며, 작고 그리 멀지않은 니즈니 따라따이스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말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있기 전에는 니즈니 따라따이스크 주민들은 말하는 개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흔한 개의 수조차 적었습니다. 도시에는 단지 6마리의 개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좀 모자란 개 였습니다.
그 개는 단지 3개의 다리와 하나의 눈만을 가지고 있는데 나머지 들은 그 개가 긴 일생을 살아오면서 잃었습니다. 그런데 이 개 때문에 다른 따라따이스키 개들이 특별해지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이 개가 장애있는 개라고 다른 개들이 특별해지는 것은 아니다.?)
자연스레 모든 도시의 주민들은 각각의 개들을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주민들은 느끼기를 따라따이스크 개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여깁니다. 모두가 말하길 “우리의 개들이야” 그 마을 주민이 아닌사람들을 보면 물어봅니다. “당신은 아직도 우리의 개들을 보지 못했니?” 집으로 되돌아오는길 에 따라따이스크 주민들은 말하길 “우리의 개들이 짖네” 개들이 짖는 소리를 들으며 마치 새들이 노래하는 것처럼 듣는다.
물론 개들의 주인들은 모두 자신의 개가 6마리 중에서 가장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동방 학교에서 가축 길들이기와 축견학 박사인 까르벨리우스가 말라이 군도에서 니즈니 따라따이스크로 직접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그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