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 범죄관 및 범죄공식의 결합을 통한 범죄원인의 고찰

소개

역동적 범죄관 및 범죄공식의 결합을 통한 범죄원인의 고찰에 대한 논문을 읽고 쓴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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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동적 범죄관 및 범죄공식의 결합을 통한 범죄 원인의 고찰’을 읽고...

미국의 에드워드라는 사람의 집안의 후손은 617명이다. 대학총장 12명, 교수75명, 의사 60명, 성직자 100명, 군대장교 75명, 저술가 80명, 변호사 100명, 판사 30명, 공무원 80명, 하원의원이 1명, 미국 부통령이 1명 등 단 한사람이 잘못된 길로 간 사람이 없었다. 반면에 맥스츄크 가정은 1292명으로 에드워드 가의 숫자보다 두배나 많은데 유아로 사망자가 309명, 직업거지 310명, 불구자 430명, 매춘부 50명, 도둑 60명, 살인자 70명, 그저 그렇게 산 사람 53명 등 대부분이 비참한 삶은 살았다. 이처럼 범죄자는 유전학적 소질을 타고 날 수도 있고 사회적인 요인과 자라온 환경이나 심리적인 요인 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다.
인간은 이미 동물적인 욕망을 누구나 갖고 태어난다. 다만 얼마만큼 절제하고 억제하는가를 태어나는 순간부터 획득하면서 익히게 된다. 인간과 동물을 구별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여부에 달려있다고 본다. 즉, 타인에 의한 제지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충동성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동물과 뚜렷이 구별되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