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아래서,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지평서원 서평

소개

「십자가 아래서」,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지평서원 서평

목차

1. 1. 1. 서론
1. 1. 1. 본론
1.1. 죄 사함의 은혜를 받은자들
1.1. 1.1. 1.1. 우리의 대언자가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
1. 1. 1. 결론
- 참고도서목록 -

본문내용

1. 서론 「창조 타락 구속」, 알버트 윌터스, IVP, 제 2과 “타락”
1.
1.1. 타락에 대한 용어 : ‘비정상적인’ ‘병든’ ‘건강하지 않은’ ‘역기능적’ ‘부적응적’ ‘병리학적’ ‘부패’ ‘허망’ ‘속박’
1.2. 인간의 죄에 대한 타락의 범위
1.2.1. 원죄
1.2.1.1. 아담과 하와의 타락 : 하나의 독립된 불순종의 행위가 아니라, 창조 세계 전체의 대재난을 의미하는 사건
1.2.1.2. 타락한 세계의 결과 : 왜곡된 실상(사회적 하나님의 경륜 왜곡, 문화적 영역, 창조 구조의 착취)
1.2.2. 개인의 죄 : 개인의 죄의 문제 역시 타락한 세계의 결과물
1.2.3. 죄는 인간사의 영역을 넘어 비인간적인 세계에까지 폭 넓게 영향을 미친다.
1.2.3.1. 타락 직후 하나님의 말씀 : 창 3:17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1.2.3.2. 로마서 8장 19-22 “그런 이유로, 나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힘든 때와 장차 우리에게 다가올 좋은 때는 서로 비교조차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창조세계 전체는 장차 자신에게 다가올 그 무엇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조세계 안의 모든 것이 얼마 동안 제어를 당하고 있습니다. 창조세계와 또 모든 창조물들이 다 자신들 앞에 놓인 그 영광스러운 때 안으로 동시에 해방되어 들어갈 준비가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 고삐로 그들을 제어하고 계십니다. 그러는 동안 현재는 기쁨 가득한 기대가 점점 깊어 갑니다.” (메시지성경)
1.3. 질서의 구분
1.3.1. 창조의 질서 : 본래적, 선을 대표함
1.3.2. 죄와 구속의 질서 : 우발적, 왜곡상을 내포함
1.4. 타락 이후의 인간
1.4.1. 비록 왜곡되긴 했지만 동물이 아니라 여전히 인간이다.

참고자료

· 「십자가 아래서」,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지평서원
· 「바르트 교회 교의학 개관」, 제프리 브로밀리, 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장래의 은혜」, 존 파이어, 좋은씨앗
· 「창조 타락 구속」, 알버트 윌터스, I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