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쇼크를 읽고 녹색미래와 한국도로공사의 현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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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쇼크를 읽고 녹색미래와 한국도로공사의 현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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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녹색이란 무엇일까? 환경? 자연? 생태계? 녹색이란 말은 이렇게 단순한 내용이 아니다. 현재 우리사회가 추구하는 녹색은 바로 ‘우리들의 앞으로의 내일’이다. 앞으로는 보다 자연 친화적인 삶으로, 앞으로는 보다 더 자연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들려는 내일인 것 이다. 미국과 유럽 내 국민들은 생활 속에 이미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이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들은 구매기준이 바뀌고 있으며 기업들은 녹색 성장, 그린제품을 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경제는 선진국의 경제 악화로 몸살을 앓게 되어 초점은 아시아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 속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위치인지 재고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업으로서의 경영패러다임과 개인으로서 가치극대화 관점에서 녹색성장을 위해 기술적 측면과 사무적 측면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녹색혁명을 일으키는 세 가지가 존재한다.

첫째, 하이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HI-PASS는 적외선통신을 활용한 요금 수납 System이다. 현재 사용률은 50%에 육박할 만큼 대중화 되었지만 아직도 발전기라고 생각한다. HI-PASS 홍보는 우리의 미래, 우리의 내일에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개인과 자연의 상생하는 방안으로 우리의 내일을 만든다는 것을 홍보해야한다.

둘째, 조명등을 ECO등으로 바뀌어야 한다.
현재, 고속도로의 밤은 화려하다. 그만큼 많은 조명과 많은 반사판이 존재한다. 하지만 많은 조명등은 아직 녹색으로 가기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장대 터널에서는 발전시설을 갖추어야 할 만큼 많은 전력이 필요하며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 LED등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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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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