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와 그 불만 비평

소개

세계화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다룬 스티글리치의 책을 읽고
그가 주장한 세계화의 문제점을 비평하는 리포트로
서론 본론 결론 으로 나뉘어진 글임
내용을 요약하는 부분은 거의 없고
내용에대한 비판이 주를이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론:“세계화와 그 불만”이라는 이 책은 1997년 동아시아에서 시작돼 마침내 전 세계로 번진 금융위기 때 세계은행에서 선임 부총재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일을 한 스티글리츠가 지은 세계화 비판서이다. 세계화 비판론자들은 세계화는 약소국보다 강대국을 더욱 살찌우는 교묘한 지배이데올로기라고 비판한다. 이들은 세계기구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채 선진국들이 개도국에 대해 정책을 강요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세계화는 개발도상국이나 약소국의 빈민층을 더욱 황폐화시켰다는 것이다. 스티글리츠도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는 이 책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국제통화기금을 비롯한 주요 기구들이 월스트리트와 금융계의 이익을 가난한 나라들의 이익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보면서 환멸을 느꼈기 때문” 이라고 고백한다. 허나 무역으로 강대국이 약소국을 해한다니! 부분적으로는 소득불균형이나 국가 안에서 승자와 패자 가 발생 할 수 는 있지만 거시적으로 많은 이익을 주는 무역과 세계화를 스티글리츠는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을 간과하고 있는듯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서술 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지금부터 이 책의 이 간과하고 있는 점과 한번 쯔음은 다시 생각해 볼만한 부분들을 집어보고자 한다.

본론: chapter1에서 시작은 세계화의 이점과 세계화를 규율하는 3대 기구인 IMF, 세계은행, WTO 에대하여 논의하며 “자본시장 자유화는 그것이 경제성장을 촉진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추진되었다” 라고 말하였는데 이는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자본시작이 폐쇠적인 국가인 북한과 자본시장이 자유로운 국가인 대한민국을 보라 자본시장의 자유화 만으로는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필자는 자본시작의 자유화가 확실히 경제성장을 촉진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