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염색체 명명법

소개

정상 염색체 명명법에 대한 PPT자료 입니다.

목차

1. 염색체이상의 명명법 약자
2. 염색체 명명법의 역사
3. 염색체 명명법의 원칙

본문내용

chromosomal loss
염색체 명명법의 역사
1956년 Tjio와 Levan에 의해 사람의 염색체 수는 46개라고 발표
염색체는 상염색체와 성염색체로 구분하고 설정기준에 따라 각
염색체를 다시 분류한다.
핵형이란 그의 특성을 염색체의 수와 형태로 나타낸 것이다.
염색체 명명법의 역사
핵형의 기본기준
① 모든 염색체를 먼저 크기로 순서를 정한다. 염색체의
크기는 상대적 길이로 나타내는데, 이는 X염색체를
포함한 반수 염색체의 길이에 대한 특정 염색체의 비율
로 정한다.
② 염색체는 동원체를 중심으로 하여 단완과 장완으로
구분되는데, centromere index, 즉 그염색체의 전체
길이에 대한 단완의 길이의 비율을 이용한다.
염색체 명명법의 역사
핵형의 기본기준
③ 염색체에 따라서는 부수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사람의 핵형은 크게 상염색체와 성염색체로 구분하여,
체를 1번에서 22번까지 분류하고, 이들을 다시
A군에서 G군 group의 묶음으로 나눈다.
④ 성염색체는 X염색체와 Y염색체로 구분한다.
염색체 명명법의 역사
핵형의 기본기준
③ 염색체에 따라서는 부수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사람의 핵형은 크게 상염색체와 성염색체로 구분하여,
체를 1번에서 22번까지 분류하고, 이들을 다시
A군에서 G군 group의 묶음으로 나눈다.
④ 성염색체는 X염색체와 Y염색체로 구분한다.
염색체 명명법의 역사
1960년 Denver
- 염색체 명명법의 기본체계를 만들어 상염색체의 크기 순서로
1~22번을 결정하였다.
1963년 London
- 크기나 모양이 상이한 염색체끼리 문자로 염색체군을 A~G군으로
7개의 group으로 분류하는 것이 Patau에 의해 제안되었다.
1966년 Chicago
-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을 논의하고 p, q등의 기호를 결정하였다.
이하생략

참고자료

· Diagnostic cytogene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