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석 교수의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 최초 등록일
- 2010.08.10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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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명석 교수의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강릉대라고 하면 수도권에 있는 학교도 아니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국립대학교도 아니라는 인식이 잡혔인던 나에게 강릉대학생들의 이런 편견을 깨뜨리기 위한 미국 명문대학원으로의 진출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강릉대학교 학생들이 미국의 명문대학원으로의 입학이 가능하게 된 것은 분명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겠지만 그 중심에는 조명석 교수의 열정과 학생들을 위한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단국대학교에 다니기 전에 전문대를 졸업하고 공부에 대한 열정보다는 취업의 문제가 있었기에 편입을 해서 들어 되었는데 편입을 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편입을 하기 전에 나의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잘못 되어 있었다고 생각하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에 재학하면서도 전공공부에 열정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지 않는 나 자신을 돌아보면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명석 교수의 강릉대 아이들,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강릉대라고 하면 수도권에 있는 학교도 아니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국립대학교도 아니라는 인식이 잡혔인던 나에게 강릉대학생들의 이런 편견을 깨뜨리기 위한 미국 명문대학원으로의 진출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강릉대학교 학생들이 미국의 명문대학원으로의 입학이 가능하게 된 것은 분명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겠지만 그 중심에는 조명석 교수의 열정과 학생들을 위한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단국대학교에 다니기 전에 전문대를 졸업하고 공부에 대한 열정보다는 취업의 문제가 있었기에 편입을 해서 들어 되었는데 편입을 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편입을 하기 전에 나의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잘못 되어 있었다고 생각하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에 재학하면서도 전공공부에 열정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지 않는 나 자신을 돌아보면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