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 휘태커의 `훌륭한 교사란 무엇인가` 줄거리 및 내 생애 최고 최악의 선생님

소개

토트 휘태커의 `훌륭한 교사란 무엇인가` 줄거리를 요약 정리한 후 내 생애 최고 최악의 선생님을 기술하고 내가 교사가 된다면 어떤 준비가 되었는지를 적어 보았다. 교육학개론 학기말 리포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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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습은 혼자 할 수 있다. 하지만 가르침은 사람간에 발생하는 것이다. 훌륭한 교사가 되려면 ‘사람에 대한 기술’이 있어야 하며 훌륭한 교사는 매일 이 기술을 연마한다.
1장 훌륭한 교사에 주목하는 이유 (많은 교사가 자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자기 인식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스스로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하면서 훌륭한 교사가 있지만, 덜 훌륭한 교사도 있다
자신의 과목에 통달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과목에는 통달하고 학생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자신이 어떻게 학생들을 대하고 있는지 스스로 인식해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
물론 다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과연 학생들이 바라볼 때 제대로 교육하고 있는가? 를 생각해봐야 한다.
2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 (유치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학교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교사의 질이다.)
학교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교사의 질이다.
훌륭한 교사를 확보하는 것이 좋은 학교의 기본접근이 되어야 한다.
더 나은 교사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지금의 교사의 질을 개선시켜야 한다.
학교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믿음
유능한 교육자는 분야가 수업운영이든 교수방법이든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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