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정리-태초의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

소개

복음정리-태초의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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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초에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완전한 그분의 사랑을 나눌 피조물로 인간을 만드셨다.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행복을 나누기 위해서

인간을 위해 5일 동안 천지와 인간을 제외한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6일째 되는 날 인간을 만드시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셨다.

하나님이 5일 동안 만드신 천지와 인간을 제외한 세상 모든 만물은 온전히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 하신 것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최초의 인간은 아담 이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갈비뼈 한대를 취하여 하와를 만드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인간에게 과연 어떠한 것을 허락 하셨을까?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제외한 모든 것을 인간으로 하여금 먹을 수 있게 하셨다.

그렇다 모든 것을 허락하셨다. 선악과 빼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동산에 모든 실과는 먹되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죽게 되리라.

그렇다. 죽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먹으면 죽게 되는 선악과는 왜 만드셨지?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잘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우리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우리를 허수아비처럼 만드셨으면 온전한 인격적인 교제가 가능할까? 그냥 우리를 두고 조종하는 것이 온전한 사귐일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