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공학] 유전체 연구는 21세기 생명 공학의 도약
- 최초 등록일
- 2002.05.17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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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의 생명공학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유전체 연구는 21세기 생명 공학의 도약
1. 유전체 연구는 21세기 생명과학
2. DNA의 구조와 기능이 정립되면서 분자생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분야가 탄생
3. 유전자 지도 작성
4. 유전정보의 전산화 작업
5. 조감적으로 생물의 구성
6. 국제 협력 연구의 필요성
7. 국제 협력 연구의 우려할 사항
본문내용
유전체 연구는 21세기 생명과학을 열어간다 이대실 생명공학연구소 게놈사업단 단장 인간 유전체 연구(Human Genome Project)는 1990년 착수이래 비약적인 연구노력이 경주되어 1994년에 인간 유전체의 일차 물리적 지도가 작성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인간 유전체 DNA의 염기서열 결정에 돌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모델동물과 산업적으로 유용한 식물과 미생물의 유전체 연구가 병행되고 있으며, 이미 효모와 병원균과 산업 미생물 등 9종의 생물의 유전체 연구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숨가쁜 변화 속에서 생명과학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우선 유전정보의 홍수다. 방대한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를 접하면서 생명과학자는 생명체에 대한 종합적인 안목을 갖게 하였고, 부분적이고 국소적인 연구시야를 벗어날 수 있게 하였다. 이로 인해 생물 유전체에 담겨있는 전체적인 유전정보의 파악과 생물 종간 유전정보의 비교가 일상적인 연구과정으로 바뀌었다. 다시 말해 한 독립된 생물체의 모든 유전정보를 손위에 놓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다음으로 학제적 연구분위기의 조성이다. 유전체 연구는 다양한 학문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거대 DNA의 보관과 증폭, 그리고 선별과 대규모적인 해석을 위해 생명공학적인 기술은 물론 물리학, 화학, 전산학, 기계로봇트학 등이 동원되고 있다. 생물의 유전체를 중심으로 하여 현대과학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