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국제경영[Case7 - Wil-Mor Technologies Case

소개

경영학 / 국제경영 / 경영분석 / 기업분석 / case분석

목차

이해관계자>
[문제]

본문내용

<이해관계자>

1. 북미 자동차사업부 대표 론 벅스(Ron Berks)의 입장
● 문제가 있음을 알았지만 무엇을 해야 될지 모름(합작투자의 매니저들의 이에대한 무관심과 합작투자의 파트너인 일본인들은 수익성에 논하는것을 원치 않았음)
● 일본회사와 아무런 협력관계를 맺지 않은 미국부품공급업체는 日本 Transplant에 접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함을 인식
● 합작투자가 시장점유율을 증가시키고, 진출기회를 제공하고, 일본기업으로부터 배우고 역수출을 기대함
● 일본측은 제품의 품질에만 관심을 두지 합작투자의 이익에는 무관심하다고 생각함


2. 테드 가와지마(Ted Kawajima)의 입장
● 기대치에 도달하고 있으며 도요타의 품질기준을 초과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계속해서 원가를 줄여야 하며 모로타의 일본공장 부품과 일치되는 질적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도 멀었음

3. 신임 이사인 스티브 이스톤입장
● 벅스는 윌슨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으나 민감한 문제들을 기피했음
● 두 파트너 사이의 돈독한 관계가 합작투자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임
● Wil-Mor가 Transplant와 Big 3에게 제일의 부품공급업자가 될 잠재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
● 확장 없이는 시장점유율을 잃게 되고 이익을 보려면 더 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를 것이라고 주장

[문제]
모로타의 예상대로라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이익이 있어야 할 시점에 합작투자는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음. 더욱 큰 문제는, 모로타의 경영자들이 이것을 문제삼지 않음
모로타는 윌슨과 다르게 이익이 아니라 고객서비스와 품질에 관심이 있음. 윌슨이 합작투자를 끝내면 손실을 줄일 수도 있거나, 혹은 윌슨의 지분을 약 20%로 내리면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윌슨의 손실액을 줄이고 모로타와의 관계도 유지시키게 될 것이다. 맥닐은 결정이 빨리 집행되길 기다리고 있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