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회화와 도자기에 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0.06.10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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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시대 별 대표 회화 와 종류별 도자기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죠몬시대와 야요이시대
고분시대
아스카시대
나라시대
헤이안 시대와 가마쿠라시대
무로마치시대와 모모야마시대
에도시대
우키요에
맺은말
본문내용
나라시대와 아스카시대
나라시대의 문화는 아스카지방에서 꽃피워서 아스카문화라고도 불린다.
아스카 문화는 일본최초의 불교문화로 아직까지도 불교적인 색체가 짙은 문화이다.
한반도에서 건너온 도래인들과 이것을 전한 중국이나 그리스 그리고 페르시아, 인도의 영향이 조형미술과 여러가지 조각품에 많이 남아 있는것을 알수 있다.
이어지는 헤이안시대까지 불교미술의 꽃이 활짝 핀 시대였다.
야요이식 토기
B.C. 3세기경이 되면 서 일본에서는 야요이식 토기라고 하는 새로운 토기를 제작 하기 시작했다. 약 1000도 전후의 고열에서 구워낸 이토기는 소성도가 500도 정도의 조몬토기보다 훨씬 강도가 높고 바탕은 적갈색 또는 황백색이 대부분이다.
도공 이삼평
일본 도예의 시조는 이삼평. 1598년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이다. 그가 아리타산 신사에 모셔질 정도로 추앙 받고 있는 이유는 1616년 일본 최초로 자기를 구울 수 있는 백토를 발견해 자기 굽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 시절 아리타의 자기, 이로에 자기는 나베시마 가문을 통해 유럽으로 수출되었고 현재,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 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을 정도다. 이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통해 유럽에 전해진 일본의 자기는 이마리야키로 불리며 일대 선풍을 일으켜 독일의 마이센자기의 시조가 되기도 하였다.
자기제작 아리타 (有田)
아리타 자기 가운데에는 백자와 옅은 청회색이나 녹회색 유약을 입힌 청자, 흑도, 상회 에나멜 유약이나 하회유약을 입힌 청화백자 등이 있다. 16세기말 유약을 입힌 도기 생산이 확장된 데 이어 자기와 비슷한 제품들이 새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마리자기 제조는 자기 점토가 아리타에서 발견된 1616년부터 한국인 도예가 이삼평의 감독 아래 한국 장인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더불어 자기 생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등가마가 발달되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자기 생산은 곧 이 지역의 주요산업이 되었고 사가한의육성되었다. 이 제품들은 일본 전역에 수송되었으며 네덜란드의
참고 자료
<일본 회화사>
일본미술이해의 길잡이- 스지 노부오 지음. 시공사
일본 회화사- 아키야마 테루카즈
http://blog.naver.com/langmal7/- 일본 회화사
<일본 도자기>
동서 도자 교류사 – 미스기 다카도시 지음.눌와
일본 도자 일만 이천년
구글 , 네이버 , 개개인의 블로그에서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