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응급실(ER)에서 시행하는 검사의 종류, 방법, 전후간호

소개

응급실 뿐만아니라 다른 파트 간호실습영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진단검사에 대해
검사 목적과 방법, 검사전,후간호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간호학 교재와 관련 책들 열심히 찾아가면서 쓴 것이라 믿어도 됩니다!

목차

Chest X-ray
흉부엑스선 검사
PFT
(PulmonaryFunctionTest)
폐기능검사
ABGA
(ArterialBloodGasAnalysis)
동맥혈액 가스분석
PulseOximetry
맥박 산소포화도 검사

본문내용

Chest X-ray
흉부엑스선 검사
목적: 호흡기계 검진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사이며, 그 외 심장질환이나 종격동 이상, 종양 등을 발견해 낼 수 있다.
방법: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방사선실이나 침상에서 촬영할 수 있고 기립, 좌위, 앙와위에서 촬영하기도 한다. 목걸이, 시계, 핀 같은 금속성 물질은 필름상에 나타나기 때문에 제거한다. X-선 필름은 환자에게서 6미터 거리에서 찍는다. 환자가 정확한 자세를 취한 후 깊은 숨을 쉬고 X-선 사진이 찍힐 때 까지 참고 있어야 한다.
촬영방법에는 후-전면, 측면 촬영법이 있다.
환자에게 검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허리 위의 윗옷은 벗어야 하고 면가운으로 갈아입는다는 것을 환자에게 말한다. X-선 사진이 찍힐 동안은 깊은 숨을 들이마신 채 참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대상자가 돌아오면 대상자상태를 확인하고 검사시간, 대상자의 반응을 사정하여 기록한다.
PFT
(PulmonaryFunctionTest)
폐기능검사
목적: 폐질환을 진단하고 질환의 진행 상태를 평가하며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폐의 용적과 공기흐름을 측정하는 것이다. 즉, 폐활량, 최대환기량 또는 강제 중간호기 유속 등을 검사하고, 기관지확장제를 분무한 후 다시 검사할 경우 검사결과가 15%이상 증가하면 기관지 확장제 치료로 호전됨을 알 수 있다.

방법: 컴퓨터에 환자의 연령, 성별, 키 및 체중을 입력하여 예측 값을 산출한다. 정상 수치는 예측 값의 80~120%이다. 그러나 폐기능 검사결과만으로 특정 폐질환을 진단할 수 없으므로 다른 검사 소견을 확인한다.
환자는 코를 집게로 막고 폐량계에 연결된 관을 입에 물고서 입으로만 숨을 쉬게 한다.

검사목록:
1회호흡량(TV), 흡기예비량(IRV), 호기예비량(ERV), 잔기량(RV), 흡기용량(IC), 기능적 잔기량(FRC), 폐활량(VC), 전폐용량(TLC), 분당 호흡량(minute volume), 강제 호기량(FEV), 강제 호기유속(FEF),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