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간호과정 A+보장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1.05.29
- 최종 저작일
- 2021.01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급성 심근경색 간호과정 A+보장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입니다.
문헌고찰부터 건강력드 간호사정, 진단검사, 간호과정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
6. 치료 및 간호
Ⅱ. 간호사례
1. 간호사정
2. 진단적 검사 및 기타자료
Ⅲ. 간호과정적용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정의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으로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 중의 하나이다. 혈전으로 인한 관상동맥의 완전한 폐색으로 발생하는 ST분절 상승, 심근경색과 관상동맥의 부분 폐색 등으로 발생하는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심장발작이라고도 한다.
2. 원인
주 원인은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고 과정 중에 갑자기 발병된다.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판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드물게는 관상동맥의 색전증, 손상, 혈관염, 수술 후 쇼크, 심한 탈수증, 저혈압 등으로 관상동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될 때도 발생된다.
3. 병태생리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가 시작된다. 심근경색부위의 형태학적 변화는 폐색된 후 시간경과에 따라 다르며 첫 12시간까지는 괴사된 심근조직이 육안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인다. 18~24시간이 지나면 육안으로 괴사부위를 식별할 수 있고 적갈색의 심근이 빈혈을 일으켜 회갈색으로 변한다. 2~4일이 경과되면 괴사부위가 명확해지고 4~7일이면 중앙부는 유연해져서 출혈과 심근의 파열이 올 수 있다. 발병 4~7일쯤이면 측부순환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7~10일이 되면서 괴사부위는 점차 회색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일어난다. 10일~6주 동안에 섬유성 반흔조직이 점차 대치되면서 치유되지만 심장기능은 현저히 약해진다. 환자는 6~8주가 지나야 질환으로부터 회복된다. 경색부위는 좌관상동맥 전하행가지의 폐색으로 오는 좌심실 전벽에 가장 흔하며, 좌심실의 후벽과 승모판의 후측 부위, 횡격막 닿는 부분에도 많이 발생된다. 좌심실 후벽의 경색은 우관상동맥과 좌관상동맥의 회선가지의 폐색으로 온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공저. 『성인간호학II』. 수문사(2019). P1169-1188
이은희 외 공저.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고문사(2019). P256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뇌줄중”. https://health.cdc.go.kr/healthinfo/biz/health/ccvdInfo/ccvcdInfo/cbvcacdInfoMain.do(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