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아이언맨2
- 최초 등록일
- 2010.05.05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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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아이언맨2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글자크기10 문단간격160이며 후회하시지 않을 알찬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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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존 아이언맨보다 더 강력한 원자로를 달고 등장한 아이언맨2는 흥미와 볼거리에서 기존 아이언맨에 뒤지지 않는 강인한 인상을 내게 주었다. 2008년에 이어 2년 만에 등장한 속편은 위플래쉬(미키 루크 분)와 아이언맨을 뒤에서 후원하는 쉴드 조직의 로마노프 요원(스칼렛 요한슨 분)이라는 새로운 등장인물을 선보여 기존 인물들의 식상함을 극복하는 한편 기존 아이언맨이 필라듐 중독이라는 새로운 위기상황과 이에 맞서는 강력한 적 위플래쉬의 등장으로 전작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스펙타클한 볼거리를 제공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대강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전작인 아이언맨 마지막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 스타크는 일약 미국의 영웅이자 국민의 영웅이 되며 세계평화를 책임지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다. 하지만 아이언맨의 원천기술인 아크 원자로 기술은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만이 아닌 또 한명의 다른 개발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러시아의 이반 반코였다. 러시아 외딴 곳에서 쓸쓸하게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보던 아들 이반은 미국에서 구 소련으로 아버지를 추방하여 아버지와 자신의 가족들을 파멸로 몰고 간 스타크 가문에 복수를 하고자 아버지의 설계도를 보고 스타크의 원자로와 동일한 아크 원자로를 만들게 된다. 한편 토니는 기존의 아크 원자로의 발전원료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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