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의 책을 읽고

소개

A+ 받았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흥미를 갖게 된 계기 및 그 분야의 조건
흔히 사람들은 의학이라고 하면 무조건 복잡한 영어 처방전과 환자의 수술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스로가 되기에는 부담스럽고, 타인이 의사라면 한번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이다. 지금 필자도 앞에 말한 것처럼 약간 어렵게 생각했던 직업 중 하나 였다고 생각한다. 군대에 있을 시절 공병의 주특기를 받고 추운 겨울에도 공사판에 나가서 사역을 하다가 분대장일 때 분대원 한명이 지붕위에서 떨어질 것 같아 도와주다가 떨어져 허리를 삐끗한 경험이 있다. 떨어진 직후에는 움직이지 못해 군 차량 업혀 군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검사를 할때에도 허리를 굽힐 수가 없어 힘들게 MRI 검사를 받고 그 결과 로 어린나이에 추간판 탈출(허리디스크)를 판정 받았 하루 종일 침상에만 누워서 꼼짝하지 않았다. 그때 마다 군병원의 의사 선생님께서 그 많은 환자 속에서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점점 나는 재활치료도 열심히 받았다. 그때 나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의학 분야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이렇게 까지 라도 해서 의학 분야에 가고 싶은 것은 내 욕심도 있겠지만 나의 앞서 말한 귀중한 경험에 의해서이다. 의사가 된다는 건 자체는 우리나라의 정말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분야도 역시 중요하겠지만 사람을 고치고 살리는 일은 어느 분야의 무엇보다 가치가 높다. 단순히 돈을 버는 의사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그러한 존재가 되고 싶어서 이 의학 분야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참고 문헌: 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 http://www.mdeet.org
편집 사항 : 머리말(오른쪽 정렬+글씨크기10+휴먼매직체 양쪽설정), 꼬리말:( 082509 이주성 오른쪽설정+글씨크기10+굴림 양쪽설정) 개요1(제목: 진하기 +가운데정렬+휴먼매직체 글씨크기 15), 개요2(장제목:기울임추가+글꼴 휴먼모음T), 개요3(절제목: 진하기+맑은고딕 글씨크기10), 개요4(굴림 +글씨크기10+장평95%+상대크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