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문화지능을 읽고 난 후의 감상문

소개

문화지능 책을 읽고 난 후의 감상문을 작성한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1세기 현재의 세계는 매시간 매초마다 엄청난 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과거의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에만 있으며 살아가던 시대는 없어지고 이제는 비행기의 발달로 세계 어디든 갈수 있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비행기를 이용해 만나고 이야기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그리고 IT의 발달로 인해서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을 통해 동시간대에 가상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소식들을 바로바로 접할수 있게 되었고 회사경영이나 사업에 있어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사회가 되었다. 이로 인해 자국의 언어만 사용하던 시대는 지나가게 되었으며 자국어 외에 영어는 기본적인 필수 조건이 되었다. 영어는 이제 세계 공통어가 되어버렸으며 세계 어디를 갈수는 있지만 영어를 모르면 의사소통을 할수없게 되듯이 영어는 필수로 알아야할 필수조건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공동체로 묶이게 되었으며 글로벌화 되었는데 이로 인해 그 각각의 세계는 많은 장점을 우리에게 주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세계인들과 함께 경쟁도 해야한다는 말로도 받아져질수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브룩스 피터슨은 비교문화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고, 이문화 트레이너이며 연구가이며, 세계를 상대로 활동하는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유럽, 아시아, 환태평양 지역, 중동, 스칸디나비아,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에 관한 각종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문화지능을 이해하고 형성하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사례를 제공하고 오늘날 글로벌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나 일반인을 위해 필요한 자료나 조언을 해주고 있다.

참고자료

· 문화지능 - 브룩스 피터슨, 현대경제연구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