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광고 포메이션

소개

애니콜,CYON,큐리텔,모토로라,스카이의
광고 포메이션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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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각 휴대폰 업체가 어떻게 광고 포메이션(조성)을 했는가?

삼성 : 애니콜은 전통적으로 `일류‘와 ’최고‘를 강조하여 광고에 항상 톱스타들을 등장시킨다. 톱스타=일류=1등휴대폰(애니콜)이라는 인식에서 그 이유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쉽게 이해되는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있다.

LG : `Looks Good`, `Sounds Good`, `Feels Good` 캠페인을 통해 김태희와 원빈이라는 빅 모델을 사용하지만 애니콜과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부각시키지 못하였고 제품상기도 측면에서도 스카이에게 역전당하게 된다. 이후 LG는 `Cyon Idea`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였고 스토리 텔링식의 신선한 광고로 소비자에게 접근하였다. 최근에는 터치폰의 보급으로 ‘Touch the Wonder`라는 캠페인을 시작하였지만 삼성의 햅틱에 밀려 소비자에게 많이 인지되어 있지 못한 형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