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과 문화-부모님 세대의 유행현상

소개

직접 저희 부모님께 여쭤본 것을 토대로 쓴 리포터입니다.

80년대의 복식에 관한 유행현상을 다뤘습니다.

A+ 받은 리포터 입니다.

목차

1) 일단 우리 부모님 세대에 사회적 배경을 살짝 살펴볼까요?
2) 엄마, 아빠의 신상명세는요?
3) 엄마부터~ 그 당시 엄마의 유행 아이템은 어땠어요?
4) 그 다음은 아빠~ 그 당시 아빠의 유행 아이템은 어땠어요?
5) 현재의 유행 현상과 의 공통점 차이점이 있다면?

본문내용

4) 그 다음은 아빠~ 그 당시 아빠의 유행 아이템은 어땠어요?
=> 아빠 때는 장발이 최고였지~! 네 엄마가 말한 것 처럼 앞머리가 생명이었어... 동그랗게 말아올린 앞머리.. 가름마는 한 8:2정도?...^^그렇게 해서 무스나 스프레이로 고정 하면 하루는 끄떡 없었어~그리고 그 당시에 박남정이 인기가 많았지..남자들도 나팔바지 많이입었어... 글쎄다... 허벅지는 붙고 종아리는 나팔인데, 그렇게 큰 나팔은 아니고 약간 좀 나팔 분위기 나는거....거기에다가 얕게 색들어간 딱붙는 남방을 입는 거지... 아 남방은 바지 안으로 넣어 주는게 필수야~ 그리고 뭐라고 설명해야 되나?..아! 그 승마바지있지? 그런거 처럼 아래로 내려 갈 수록 좁아지는 바지도 입었다~색은 뭐 화려하게는 하늘색도 있고,흰색도 있고.. 그때 당시 아빠가 몸이 좀 되서 그런걸 소화할 수 있었다니까..ㅋㅋ^^* 아빠는 청바지 즐겨입었고.. 나팔바지도 가끔입고...그리고 배낭을 한쪽으로 메고 다니는 사람도 많았단다...그리고 진짜 멋쟁이들은 바지의 밑단을 한 두번 접어주어서 양말이 살짝 보이도록 입고 다니고 그랬어...또 그래~ 아빠 때는 통기타로 노래 한 소절 씩은 다하고 다녔어.... 아빠도 친구 한테 가르쳐 주고 그랬지../

5) 현재의 유행 현상과 의 공통점 차이점이 있다면?
=> 아빠 엄마의 의견을 종합하고, 기사들을 나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 80년대 패션을 요약하면 어찌보면 헤어드라이기로 잔뜩 부풀린 사자 머리, 장발....큰 사이즈의 뿔테 안경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