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ZE
BRONZE 등급의 판매자 자료

무안기업도시 문제점과 향후 대책

▲ 기업도시 투자업체 무엇이 문제?, ▲ 무안군 강기삼 부군수가 본보 보도 이후 지난 16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제3섹터 방식 무엇이 문제?, ▲기업도시 개발주식회사 문제는?, ▲정부 전문가들 “없다”, ▲의회관계자들 “모르겠다”, ▲무안군 “있다. 공개못해”, ▲청도영사관 “모르는 일”, ▲의문에 대한 군의 입장, ▲계속되는 의문, ▲협약서 원본을 들춰보니, ▲원본은 합작 의향서, ▲주민 이주대책을 수립, ▲무안기업도시 해법 찾기 6가지, ▲중국자본 유입 차질, 행자부 투융자 심사도 지연 ▲바르게알기 범군민추진위원회 발족 ▲국제자본유치 차질대비 물밑작업?
51 페이지
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09.10.22 최종저작일 2006.09
51P 미리보기
무안기업도시 문제점과 향후 대책
  • 미리보기

    소개

    ▲ 기업도시 투자업체 무엇이 문제?, ▲ 무안군 강기삼 부군수가 본보 보도 이후 지난 16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제3섹터 방식 무엇이 문제?, ▲기업도시 개발주식회사 문제는?, ▲정부 전문가들 “없다”, ▲의회관계자들 “모르겠다”, ▲무안군 “있다. 공개못해”, ▲청도영사관 “모르는 일”, ▲의문에 대한 군의 입장, ▲계속되는 의문, ▲협약서 원본을 들춰보니, ▲원본은 합작 의향서, ▲주민 이주대책을 수립, ▲무안기업도시 해법 찾기 6가지, ▲중국자본 유입 차질, 행자부 투융자 심사도 지연 ▲바르게알기 범군민추진위원회 발족 ▲국제자본유치 차질대비 물밑작업?

    목차

    1. "속빈강정, 예상보다 10%못미쳐"- 1
    2. 강기삼 부군수 "사퇴하겠다"- 6
    3. 강기삼 무안부군수 사퇴 기업도시 새의혹- 9
    4. 무안기업도시 껍질벗길수록 아리송- 11
    5. “무안 기업도시 개발회사는 말썽창고”- 14
    6. 수천억무안투자 뻥튀기? 실수?- 16
    7. 중국개발·한국투자담당 2개 SPC 설립- 19
    8. “잘못하면 국제적 투기꾼에 당한다” 우려- 20
    9. "투자협약서 중 원본은 의향서"-22
    10. “무안기업도시 중앙정부 나서라”-24
    11. "아직도 허둥지둥하는 무안군"-25
    12. 본사 폭력배 난입 서남권 정보기관 시선 촉각-27
    13. 무안군의회 성명서 변조 논란-28
    14. "중, 무안 1조5천억원 공사 수주"자랑-29
    15. 국내기업“엄청난 특혜다, 과정공개를”-31
    16. 주민 사회단체등 해결책마련 분주-33
    17. 기업도시 주민들 어디로 이전할까-34
    18. 해법6가지/정략적사고부터 버려야-36
    19. "기업도시 출자금 안들어왔다"-40
    20. 범군민추진위 "투기꾼등 실태 바로알자"-41
    21. 무안기업도시 둘러싼 투자 세력들-44
    22. 말잔치 무성, 무안 기업도시-46
    23. 무안 대형사업‘흔들’행정 불신 커져 -49

    본문내용

    무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시유치가 군의 홍보와는 달리 자금 출자 등 많은 문제점이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군이 기업도시 유치를 위해 투자업체로 선정한 기업이 공식적인 기준에 미달되는 업체이고 투자 규모액도 당초 예상액의 1/10도 안되는 금액인 것으로 최종 확인되어 우려를 낳고 있다.
    일부에서는 전국 기업도시 지자체 중 처음으로 발족한 기업도시개발주식회사에 등재된 이사인 강기삼 부군수가 공무원법상 저촉되고 있다는 문제도 거론하고 있다.
    또 무안군이 기업도시 벤치마킹이라는 명목으로 1억원이 넘는 해외 시찰비를 사용한 것도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 기업도시 투자업체 무엇이 문제?
    군 의회 자료에 따르면 현재 기업도시 건설을 위해 투자 확약서를 작성한 업체는 총 6군데.
    확약서에 따르면 11월 1일까지 1400억원의 투자 금액이 예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12월 말 현재 군에 예치된 금액은 당초 확약서에 명시된 금액의 1/10도 안되는 101억원만이 예치되어 있다. 또 당초 투자를 약속한 6개의 업체 중 4개의 업체가 투자금액을 유치해 나머지 2군데 기업의 투자유치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
    양승일 의원은 “현재 예치된 금액인 101억원 중 35억은 서우라는 기업이 보양단지 건설 참여를 위해 투자해쓴데 이 업체는 BBC에 등록되지 않은 회사”라고 말했다.
    BBC는 기업의 자본금 상태, 실적 등을 토대로 기업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공식 인증업체로 금융감독원이 인정한 회사이다.
    기업도시 특별법에 명시한 법령에 따르면 기업도시 건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BBC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서우 기업은 BBC에 인증을 신청했으나 회사가 걸립된지 불과 1년여 밖에 안된데다 BBC가 요구하는 자본금을 보유하지 못해 인증을 받지 못했다.
    결국 군은 건설교통부가 정한 기업도시 특별법에 저촉된 회사를 업체로 선정한 셈이다.
    양 의원은 “군이 무리하게 기업도시를 유치하면서 실제 투자 능력이 되는 업체인지에 대한 확인 등을 전혀 하지 않고 투자 유치 기업 늘리기에만 신경을 써온 셈이 아니겠냐”며 “행정감사시 담당 공무원에게 서우 기업의 자격에 대해 물었더니 공무원들의 답변도 오락가락 했다”고 덧붙였다.
    군 의원들은 “결국 군은 실적과 홍보를 위해 기업 유치를 하면서 기업도시의 긍정적 효과만을 부풀려 군민을 현혹시킨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군 담당 공무원은 서우 기업의 자격기준 미달에 대해서는 “향후 SPC에 등재된 다른 투자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서우를 참여시킬 계획”이라는 답변을 했다.

    참고자료

    · 없음
  • 자료후기

      Ai 리뷰
      지식판매자의 해당 자료는 과제를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내용이 풍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할 만한 자료입니다.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함께 구매한 자료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7월 29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0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