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낭종

소개

난소낭종의 정의와 이에 따른 증상과 치료, 간호 등을 조사하고 간호과정에 적용한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대상 및 기간
3. 연구방법
4. 문헌고찰

Ⅱ. 본 론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
2) Problem list
3) 간호진단 :

Ⅲ. 결론

* 참 고 문 헌 *

본문내용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난소낭종은 부인과 질환 중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난소는 호르몬을 분비히고 난자를 만드는 중요한 장소이다. 가임기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난소낭종은 대부분의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수술하지 않고, 폐경 전 여성에서 증상이 없는 단순 낭종은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다. 그러나 악성종양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진찰과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난소낭종에 대해 연구함으로서 수명을 연장하고 개인 및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발생률을 줄여서, 이미 발생한 환자에게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증진했으면 좋겠다.

2. 연구대상 및 기간
본 연구는 2007년 2월부터 아랫배가 묵직한 것을 느껴 2008년 7월 30일 본원 외래를 경유하여 입원한 69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2008년 7월30일부터 8월5일까지 연구하였다.

3. 연구방법
본 연구는 환자와의 면담, 관찰, 문헌고찰, 환자 chart, 간호기록지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한 자료를 통하여 간호진단을 내리고 계획, 수행하고 평가하였다.

4. 문헌고찰
● 난소낭종
(1) 정의
난소낭종은 부인과 영역에서 나이와 관계없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다. 난소의 물혹이라고도 불리며 난소에 액성, 점액성, 고형 물질이 든 주머니가 생긴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장담이라고 하여 차가운 기운이나 어혈 등이 뭉쳐서 생기는 덩어리이며 장과 자궁 사이에 생기는 것이라고 씌어 있다.

(2) 원인
난소에는 난포라고 하는 물집이 매달 생겨나고 여기에서 여성호르몬과 난자가 생성된다. 그런데 때로 이 난포가 혹으로 변하는 수가 있다.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난포를 배출하지 못할 때 생긴다. 이런 종류의 혹은 대개 1-3개월 내에 스스로 소멸되는 경우가 많다.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 있는 경우이며 역시 수주내에 없어진다.
대부분의 난소낭종은 기능성 낭종이며 가임기 여성에게 생긴다.

참고자료

· 이경혜외(2004)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399~400쪽
· 가정의학백과사전 대성출판사
· 동인병원 간호사임상실습지침서 404, 405쪽
· 서울대약대 임상 약학실 - http://www.druginfo.co.kr
·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