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IPv6의 정의][IPv6의 필요성][IPv6의 연동][IPv6의 주소체계][IPv6의 교육학술정보화 활용]IPv6의 정의, IPv6의 필요성, IPv6의 연동, IPv6의 주소체계, IPv6의 교육학술정보화 활용에 관한 분석

소개

IPv6의 정의, IPv6의 필요성, IPv6의 연동, IPv6의 주소체계, IPv6의 교육학술정보화 활용에 관한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IPv6의 정의

Ⅲ. IPv6의 필요성
1. IPv4의 주소 고갈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1)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2)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3) CIDR(Classless Internet-Domain Routing)
2. 인터넷망 고도화 촉진
3. IPv6기반의 인터넷 시스템 산업 육성
4.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비즈니스 창출
5. 인터넷 이용자 환경 개선

Ⅳ. IPv6의 연동

Ⅴ. IPv6의 주소체계
1. IPv6 주소 구문
1) 일반 형식
2) 압축 표시 방법
3) IPv6 프리픽스(prefix)
2. IPv6 주소 종류
1) 유니 캐스트(unicast)
2) 멀티캐스트(multicast)
3) 애니 캐스트(anycast)

Ⅵ. IPv6의 교육학술정보화 활용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경쟁 국가들의 차세대 인터넷 주도권을 향한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기존 인터넷의 종주국인 미국과 일찍부터 이 분야 기술에 뛰어든 유럽은 무선 인터넷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일본은 정보가전 육성을 통해 인터넷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기존 인터넷의 후진성을 단숨에 뛰어넘기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기업들의 새로운 시장에 대한 준비도 치열하다. IPv6관련 지식 및 경험을 위해 결성된 ‘국제 IPv6포럼’에는 전세계 80개의 주요 인터넷 관련 기업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미 핵심 기술들은 표준화가 되어 있다. 그러나 비용을 고려한 점진적인 변환이 시도되는 시점에서는 상당기간 IPv4와 IPv6의 공존이 불가피할 것이다. 인터넷은 라우터와 단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이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및 전환기술의 개발, 전문인력의 확보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인터넷 강국으로 언급되면서도 수익모델의 개발에 급급하며 인터넷 소비국으로 치닫던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현실화 되고 있다.

Ⅱ. IPv6의 정의
IPv6는 IPng(IP Next Generation), 즉 차세대 IP로서 기존의 IP(Internet Protocol)에서 발전된 새로운 버전의 Internet Protocol이다. IPv6는 일련의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공식 규격이다. IPv6는 IETF의 IPng Area Director들에 의해 추천되어 (RFC 1752) IESG (Internet Engineering Steering Group)에 의해 승인을 받아 “Proposed Standard”로 작성되었다. 기존의 Internet Protocol이 버전 4인 이유로, IPng의 공식적인 명칭은 IPv6이다. 다시 말해, IPng 프로토콜은 많은 IETF 제안서와 워킹그룹에서 개발해온 것으로 3년간에 걸친 작업의 결과이다.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는 주요 컴퓨터 운영체계를 비롯한 많은 제품에서 제공되고 있다.

참고자료

· ◎ 김우완 외, Mobile IPv6에 관한 연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 ◎ 백은경·이상홍, 네트워크 이동성 기술 동향과 전망, 한국정보과학회지, 2005
· ◎ 신명기·이주철·김형준·문정모·한연희, IEEE 802.16, 와이브로 망에서의 IPv6
· ◎ 안재홍·권오상, 무선가입자망을 활용한 인터넷전화의 개념 및 향후 과제(KISDI), 정보통신정책, 제14권 22호.
· ◎ 오창석, 생동하는 TCP/IP 인터넷, 내하출판사, 2004
· ◎ 이승민, IPv6 주소할당 정책 및 현황, KRNIC 99년 하반기 워크샵 발표자료, 1999
· ◎ 진강훈,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