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창조론 의 비교및 창조의 신비-종교와과학
- 최초 등록일
- 2009.07.14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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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론과, 진화론을 비교하여 어느것이 옳은지를 결정한다.
-이웅상 교수님 레포트
-창조론옹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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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4년 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친구들과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마음에 드는 사람, 의견의 차이를 많이 보이는 사람. 그러는 도중 또 하나의 어쩔 수 없는 판단의 기준이 종교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준 속에서 여러 사람을 알아 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다.
초등 학교때 부모님의 강압 아닌 강압으로 ‘천주교’를 다니면서 믿게 되었다. 하지만 종교라는 것을 믿으며 생각 하는 것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무신론자로 지내왔다. 그저 그 어릴 때 얕은 생각으로 창조주이며, 다른 부속 적인 종교적 색채를 이유 없이 부정 하게 되었다. 누가 종교에 대해서 강요 하는 것을 보면 그 감정은 더하였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의 생활을 지내면서 많은 경험과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여러 생각을 다시금 하게되었다. 부정적으로만 보던 그 생각이 바뀌기 시작 한 것이다.
지금도 어설프게 내가 초등학교 시절 ‘세례’를 받기 위해 많은 교육을 받은 것들이 생각이 난다. 성경에 대한 창조주와 그 윤리, 가치관, 역사. 그리고 신부님과도 좋았던 관계가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부정 하고 싶어 하였던 마음이 깊어서 일까 그리 긴 추억은 남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싫었고 기억에 남는 것은 모든 것을 창조주와 관련 지어 생각 하는 그것이었다. 밥을 먹을때도, 잘때도, 일어 나서도,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일이 생겨도 모든 것을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감사해하고 하는 것이었다. 이외에도 모든 것을 말이다.
나에게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까지 같은 반이기도 하였고, 싸우기도 하였고 하지만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아주 친해진 친구가 한명 있다. 그 친구는 정말로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교회에서 올해의 모범인으로 추천도 되고 할 정도의 인물이였다. 그 친구는 진짜로 옆에 같이 있으면 멋있는 친구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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