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기간 중 일어난 안전사고

소개

문 틈 손 끼임 & 감전사고
일시/내용/사후대처방안/예방책/나의 생각

목차

사고제목
일 시
내 용
대처방안
나의생각

사고제목
일 시
내 용
대처방안
나의생각

본문내용

화장실 안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유아는 문 주위에서 손장난을 치고 있었다.
이 때 화장실 문 밖을 지나가고 있던 유아가 화장실 문이 열린 것을 보고 두 팔로 힘을 주어 힘껏 문을 닫았다.
화장실 문 주위에서 손장난을 치고 있었던 유아의 손이 그만 화장실 문에 끼어버린 것이다.
선생님이 바로 유아의 손을 빼어냈지만 유아는 통증을 호소한 바로 119 차로 후송되었다.
대처방안

1. 사후대처방안

첫 번째,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119에 전화한다.
두 번째, 피가 많이 날 때에는 소독된 거즈 등으로 지혈을 하면서 병원에 간다.


2. 예방책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한다.
→ 이 사고를 통해 어린이집에서는 바로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하였다.
밑의 사진은 어린이집에 설치한 손 끼임 방지 장치이다.

나의생각

유아들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다. 화장실 문을 닫은 유아는 문 뒤에 장난을 치고 있던
친구를 보지 못했을 것이고 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문을 닫았을 것이며 문에서 장난을
치고 있던 유아는 그저 재미로 장난을 치고 있었지 누군가가 문을 닫아 자신이 다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유아들의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사소하지만 큰 안전사고가 하루에 수차례 발생한다.
하지만 사소한 사건의 순간적인 발단은 유아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손이 문에 끼여 생긴 작은 상처라도 곪아 들어가면 유아의 손 전체가 온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때 교사는 재빠른 응급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유아가 다쳤을 때 재빠른 대처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일지 의문스럽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