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철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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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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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플라톤 철학의 시작
(1)소크라테스가 멈춘 부분에서
1)기존의 종교에 대한 의문-사회 질서 전반에 대한 의문 제기
:도시 국가의 법과 제도에 대한 수호의 필요성
①논리적 근거를 갖추어야 한다.
②절대적이고 초월적인 타당성이 주장되어야 한다.
5세기 말 행위의 영역에서, 자연의 영역에서 급히 사라져 가던 질서와 영속성의 요소를 회복시켜야 한다.
③기존 도덕의 기준이었던 신들을 대신할 새로운 것을 마련하여야 한다. -- 플라톤의 작업의 목표
(2)도시국가의 이념을 보호
1)헬라스 정신과 도시국가의 편에서 전력을 쏟음
2)도시국가의 폐지가 아닌 정화와 강화에 기초를 둔 개혁된 사회의 이상
국가 건설의 목표:
“이 나라를 수립함에 있어서 우리들의 목표는 어떤 한 계층에 특별한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전체로서의 이 나라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었다”
(3)기존의 종교와 정치의 구도에서 새로운 대안의 모색
1)절대적인 정의나 덕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개개의 올바른 행동이 제외하고서 무엇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윤리적인 측면
2)혼이 도덕적 지적 기능의 보금자리요 육신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라는 말은 새롭고도 놀라운 일이다. ---형이상학적 측면
윤리적인 측면과 형이상학적 측면은 통일성을 지니는 하나의 체계로 제공되어야 한다.
2.실재들과 관념
1)무엇이 실재하며, 무엇은 실재하지 않는가?
-선행하는 사상가들
피타고라스:궁극적인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관념적인 것
파르메니데스:불변의 실재는 존재하고 오감을 떠난 정신의 활동을 통해서 파악된다.
헤라클레이토스:세계는 변화한다.
소크라테스:인간 행위의 준칙이 되는 지식은 상대적인 지식이 아니라 절대적인 지식이다.
☞ 인식의 대상들, 즉 정의될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하지만 지각의 세계에 있어서 어떤 것과도 동일시 될 수 없다. 그것은 공간과 시간 밖의 관념적 세계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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