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이상시 산모의 변화

소개

태아의 이상시 산모의 변화 레포트

목차

1. 다태임신
2. 조기파막
3. 전치태반
4. 태반조기박리
5. 임신 중의 태아사망
6. 임신 중독증

본문내용

1. 다태임신
*자연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음
*신생아 사망률 증가
*태아 발육에 장해가 오고 기형의 가능성이 큼
*태아와 태아간의 출혈, 임신중독증의 빈도가 높음
*산모의 빈혈이 자주 생기며, 산후 출혈이 많음
*양수과다증의 빈도가 높음
*임신중 태반의 조기박리 등 출혈가능성이 많고 진통시간이 길어짐
*임신 자궁은 보통 때보다 월등히 커져있으므로 이로 인한 압박증상이 나타남-주로 하지에 부종이 생기고 경우에 따라 외음부 및 하복부까지 붓게 된다든가 커져있는 자궁이 횡경막을 밀어올려 호흡곤란까지 일으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또 정맥류가 있는 경우는 아주 심해지기도 한다.
*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입덧도 쌍태인 경우 훨씬 심한 경우가 많다.
*조산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임신 30주 이후에 심신의 안정에 더욱 힘써야 하나, 만삭까지 가기 힘든 수가 많다(평균 260일 정도에서 출산된다)

2. 조기파막
*임신 중에 별다른 이유없이 양막이 터져서 양수가 흘러 나오게 되는 것
*조산과 감염이 문제
*조산의 기미가 보일 때는 감염이 발견되지 않는 한 진통을 억제하여 임신을 지속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치료함
*감염이었을 때는 체온이 올라감. 감염이 있고 조산의 기미가 있으면 그대로 분만시키고 산모와 신생아는 항생제 치료를 받음

3. 전치태반
*태반이 자궁경부 근처에 자리잡거나 자궁경부를 덮는 경우
*임신 중반기까지 출혈이 없다가 임신 후반기에 출혈이 나타남
*몸이 붓거나 혈압이 높지도 않고 모든 것이 정상적이었던 부인이 어느날 갑자기 출혈을 일으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