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요한복음 감상문

소개

출애굽기,요한복음 감상문

목차

요한복음
잃어버린 역사 <그 회복을 위한 시작>

본문내용

출애굽기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역시 성경은 어렵구나...라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되었다.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성경의 말투... 꾸준히 읽다보면 익숙해지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줄거리>
모세가 태어난 후에 애굽 왕 바로가 히브리인들의 인구가 너무 늘어나 남자 아기를 다 죽이라고 한다. 그런데 모세의 엄마는 아이를 포기하지 못하고 광주리에 싸서 물에 버린다. 그것을 바로의 딸이 발견하고서 키우게 된다. 그러다가 모세가 장성해서 자신의 히브리인 민족이 노예로 애굽 사람에게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는 그 애굽 사람을 죽이게 된다. 그 일로 인해서 모세는 바로의 협박에 의해서 도망을 가게 된다. 그래서 광야에서 미디안 민족을 만나 그 미디안 민족을 도와준 일로 인해서 미디안민족의 여자와 결혼까지 하게되고 그 후에 하나님의 떨기나무를 보고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가르침에 의하여 자신의 민족들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40년만에 돌아가게 된다. 자신의 민족들을 구하기 위해서 9가지 재앙을 애굽에 행하게 되지만 바로는 히브리인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지막 재앙으로 결국 백성을 포기하고 보내주게 된다. 그러나 다시 마음이 바뀐 바로가 홍해에 가로막힌 히브리 민족을 따라오게 된다. 그러자 모세는 홍해를 가르고 신 광야 쪽으로 진출하게 된다. 거기서 또한 여러 가지의 고난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세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게 되고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 으로 간다. 그러나 시내산 으로 간 기간 내에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세우고 타락하고 만다. 그래서 그 십계명을 부셔버리고 다시 시내산 으로 올라가 제단 의 율법을 받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