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의 소감과
김영하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학부에서 A+맞은 과제에요~^^
목차
♡ 하나...<그가 쓴 그의 이야기>......
♡ 둘...<다른이의 일기를 훔쳐본 듯한 흥분에서의 짧은 중얼거림>......
♡ 셋...<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 넷...<작가 김영하는>.......
♡ 다섯...<나는......>........
본문내용
♡ 하나...<그가 쓴 그의 이야기>......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출생. 본적은 경북 고령. 하지만 그곳에서 산 적은 없음.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전국 각지를 전전하며 유년을 보냄. 기억을 빨리 소거하는 재능을 습득함. 사라지는 기억을 대신하여 소설과 신문을 읽음. 주로 계몽사판 세계문학전집과 백과사전류를 탐독함. 국민학교 3학년 때, 연탄가스를 마셔서 죽을 뻔함. 고압산소통에서 다량의 산소를 마시고 살아남. 그 후로 그 이전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음. 국민학교 6학년 때 서울 잠실로 올라와 정착. 한강변과 아파트 숲, 종합운동장 등을 쏘다니며 청소년기를 보냄. 산울림의 음악을 닳을 때까지 반복해서 들음. 동갑인 소피 마르소를 흠모하여 사진을 모으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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