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공학] 유전공학의 부정적측면
- 최초 등록일
- 2001.11.30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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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대두되고 있는 유전공학의 의미를 자세히 알기 위해 백과사전을 찾아보았다. 유전공학을 "생물의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가공하여 인간에게 필요한 물질을 대량으로 값싸게 얻는 기술에 관한 학문."이라고 정의했다. 유전공학은 4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때 생물시간에 배운 ①재조합 DNA기술 ②유전자 재조합기술 ③세포융합 ④핵치환 으로 분류한다는 것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유전공학이란 말은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도 참 흔하게 접했지만, 정확하게 사전적인 의미를 알지는 못하였다. 한창 논란이 되고있는 유전공학,인간복제의 윤리성 문제도 인간이 생물의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가공한다는 점일 것이다. 유전공학은 인간에게 필요한 물질을 대량으로 값싸게 제공해 주겠지만, 아직 인류에게는 윤리성 문제와 또한 여러 가지 위험성도 남아 있는 것이다. 유전공학은 인간복제로 초점아 모아질 수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 물질을 대량으로 값싸게 얻기 위해서는 인간의 몸의 기관을 만들어 내야하게 때문이다. 인슐린처럼 동물의 몸에서 뽑을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 종특이성이나, 면역적합성이 인간의 몸에 안맞을 수도 있고, 그래도 제일 부작용이 적은 것은 인간의 것을 직접 만들어, 그러니깐, 자기것과 똑같은 것을 끼워 맞춰야만 부작용이 제일 덜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복제양 돌리"의 존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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