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제의 허용범위(동물복제 원리 및 역사, 동물복제기술, 동물복제성패사례, 동물복제의 성, 동물복제 허용범위)
꿀발라조
다운로드
장바구니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동물복제의 허용범위(동물복제 원리 및 역사, 동물복제기술, 동물복제성패사례, 동물복제의 성, 동물복제 허용범위)"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I. 서론II. 본론
1. 동물복제의 원리 및 역사
1) 동물복제의 정의
2) 동물복제의 시초 및 역사적 과정
2. 동물복제 기술
1) 할구복제
2) 체세포복제
3) 형질전환 복제
3. 동물복제의 성패사례
1) 동물복제의 패敗
(1) 문제 사례1-백두산 호랑이 복제 실패
2) 동물복제의 성成
(1) 문제 사례1-중국, 세계 최초 원숭이 복제 성공
(2) 문제 사례2-복제양 ‘돌리’의 탄생
4. 동물복제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1) 동물복제 찬성 및 반대의견
(1) 동물복제 찬성 입장
(2) 동물복제 반대 입장
2) 동물복제에 대한 견해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생명공학에서 사용되는 동물모델은 미래 구체화된 실천을 위해 과학적 질문과 해답을 구성해주는 새로운 집합체이다(E Keller, 2009).
전 세계는 현대과학의 정보와 지식의 장으로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 중 특히 인간의 생명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동물복제 실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복제실험은 많은 야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생명공학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의 질병문제 해결, 미래 먹거리 확보 등의 실현을 위함이지만 동물실험을 통해 얻은 복제 결과물의 수혜를 인간이 얻음으로써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갈등이 찬, 반 의견으로 갈려 나날이 과열 되고 있다. 다시 말해 동물복제의 본질적 문제는 생명과학에서 비롯된 불확실한 미래상황의 결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Rollin 1981; Singer 1975)고 주장하는 반대 입장과 동물복제는 보존과 재생을 위한 강력한 도구(ME Westhusin; T Shin, JW Templeton, 2007)라고 주장하는 찬성 입장으로 갈리어 서로의 입장차가 극명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동물복제에 대한 소소한 실험마저도 연일 화제가 되어 사회적, 정치적, 과학적 쟁점으로 부각되는지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논문에서는 동물 복제의 허용범위를 중심으로 동물복제에 대해 좀 더 세밀하고 심층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II. 본론
1. 동물복제의 원리 및 역사
1) 동물복제의 정의
동물복제는 유전형질이 완벽히 같은 새로운 개체를 생성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본래의 생물체의 수정란과 체세포를 똑같이 만들어 본래 개체와 동일한 또 다른 유전자를 가지도록 만든 클론(Clone) 동물을 뜻하는 것이다. 주로 과학적, 의료적인 목적을 가진 일종의 기술 Naver, 국어사전 “복제 동물”
중 하나라고도 정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생명복제기술의 현황과 미래』, 황우석(2001)『ETHICAL ISSUES IN ANIMAL CLONING』, Autumn Fiester(2005), p328~p341
『Animal cloning by nuclear transfer: state-of-the-art and future perspectives』, andras Dinnyes and Agnes Szmolenszky(2005), p587
『Models of Cloning, Models for the Zoo: Rethinking the Sociological Significance of Cloned Animals』, C Friese(2009)
『Rescuing valuable genomes by animal cloning: A case for natural disease resistance in cattle』, ME Westhusin; T shin; JW Templeton(2007), p138
「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 생명: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살 수는 없을까?」, 장성익(2015), p11~p16
「생명공학시대의 법과 윤리」, 박은정(2000), p302~p303
「생명복제, 어떻게 볼 것인가」, 황우석,
http://magazine.kcue.or.kr/last/popup.html?no=2727
“동물복제 실험 어디까지 괜찮나-의료연구에 필요”, 중앙일보(1997.03.08.),
https://news.joins.com/article/3417819
“동물 복제방법 어떤 게 있나”, 한겨레(2002.09.03.),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10100007/2002/09/010100007200209031920036.html
“생명복제 기술의 현황과 전망”, 법률신문뉴스, 황우석(2004.05.06.),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3311
“동물복제가 의미하는 것”, 동아사이언스, 신연수(2005.08.09.),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63842
“동물복제의 허와 실”, The Sclence Times, 이강봉(2006.07.04.),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F%99%EB%AC%BC-%EB%B3%B5%EC%A0%9C%EC%9D%98-%ED%97%88%EC%99%80-%EC%8B%A4
“동물복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 The Sclence Times, 영국 노팅햄대학 키스 캠벨교수(2005.08.21.),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F%99%EB%AC%BC%EB%B3%B5%EC%A0%9C%EB%8A%94-%EC%82%B6%EC%9D%84-%ED%92%8D%EC%9A%94%EB%A1%AD%EA%B2%8C-%ED%95%98%EB%8A%94-%EB%B0%A9%EB%B2%95
“중국, 세계 최초 원숭이 복제 성공…‘뇌질환 실험할 듯’”, 한겨레, 오철우 (2018.01.25.),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29365.html
“동물복제 기술의 원리와 유용성”, 주간동아, 김정금(2007.02.05.),
http://weekly.donga.com/List/3/all/11/81500/1
“복제양 ‘돌리’의 탄생”, 사이언스올, 김정훈,
https://www.scienceall.com/%EB%B3%B5%EC%A0%9C%EC%96%91-%EB%8F%8C%EB%A6%AC%EC%9D%98-%ED%83%84%EC%83%9D/
“백두산 호랑이 복제 실패”, 경향신문, 이은정(2000.09.1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0009191927291
“생명복제 과학의 역사”, BioIN(2005.05.24.)
https://www.bioin.or.kr/board.do?num=5561&cmd=view&bid=bt_ch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