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자동차 등 합작 활기..외국기업 진출현황
라피다 아지즈 <통상 장관>에 듣는다
천혜의 관광산업 경제건설 한몫
제조업기지 기반 구축 .. 매년 8.7% 고성장
본문내용
말레이시아에는 현재 전세계 50여개국에서 3천개가 넘는 기업들이 진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비젼2020"계획에 따라 말레이시아 정부가 고부가가치 산업의 유치에 힘을 기울여 최근에는 전자나 자동차분야에서 외국기업과의 합작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같은 합작을 통해 기술을 축적, 국산화율을 높여가고 있다.
외국회사들 가운데는 엔화.마르크화강세를 피해 일본이나 독일의 자동차, 전자업체들이 말레이시아를 해외생산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투자하는 경우가 최근 두드러진 추세라 할 수 있다.
이의 대표적인 사례가 독일 아우디사.
이회사는 오는 2000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아우디오 A4"모델 3천대를 현지에서 생산,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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