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커리에 앞서서
1.주체 철학의 정초-데카르트, 그리고 합리론과 경험론
2.대상을 '구성'하는 주체-칸트
3.주체 중심의 인식의 '학(學)적 체계'-헤겔
4.헤겔에 대한 단순한(!) '전도'-소비에트 인식론(변증법적 유물론)
5.소결
6.정리
본문내용
좀, 아니 상당히 늦은 것 같다. 변명을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었고 또 나 또한 철학(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자 자신도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맑스의 말처럼 나 또한 학습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할 수 있다. 말도 안되는 변명이지만 양해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가 여전히 학습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면 너무 늦었다라는 말은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커리를 지적하기 이전에 커리에 대해서 몇가지 언급하자면, 이 커리는 제목이 시사하듯이 주로 '인식론'을 겨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철학에 대한 가장 상식적인 이해인, 모든 과학의 방법론으로서의 철학이라는 관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선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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