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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경험과 우울궤적 형성: 역경과 또래관계 질 효과 (Experiences in Adolescence and the Formation of Depressive Trajectories: The Effects of Adversities and the Quality of Peer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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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4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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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경험과 우울궤적 형성: 역경과 또래관계 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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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인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인구학 / 44권 / 4호 / 19 ~ 45페이지
    · 저자명 : 송리라

    초록

    본 연구는 정신적 불건강이 생애초기 경험과 이어진다는 이론적 논의에서 시작하여 청소년기부터 초기 성인기까지 우울궤적과 생애초기 경험 중 청소년기 사회적 관계에서 발생하는 역경과의 연관성을 살핀다. <한국아동청소년패널>의 중학교 1학년 패널을 대상으로 집단기반궤적 분석과 다항로짓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우울궤적 유형 도출 결과 ‘낮은우울지속형’, ‘낮은우울증가형’, ‘중간우울지속형’, ‘우울감소형’ 및 ‘높은우울형’ 다섯 개의 유형이 확인되었다. 역경이 중복될수록 정신건강이 열악한 집단에 속하며, 반대로 역경 수준이 낮거나 경험이 없는 경우 정신건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아 역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 지속과 반복되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우울궤적의 결정요인을 살피기 위해 시도한 다항로짓 분석에서도 역경이 중복될수록 ‘높은우울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으며, ‘낮은우울지속형’에 속할 확률은 낮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기가 정신건강 궤적 형성에 민감한 시기이며, 높은 우울수준이 지속되는 궤적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청소년기 역경이 초기 성인기 뿐만 아니라 이후 생애과정에도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함의한다. 그럼에도 또래관계 질은 ‘우울감소형’과 ‘중간우울지속형’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요인이 되었으며, 유사한 수준의 역경을 경험했을 때 정신건강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 지지로 작용하여 우울궤적을 긍정적 방향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보여준다.

    영어초록

    This paper takes theoretical perspectives focusing on the causes of mental health due to early life experiences. Using the 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 (KCYPS), this study explored the association between depressive trajectories from adolescence to early adulthood and adversities related to social relationships in adolescence. By applying group-based trajectory analysis, this study found five types of depression trajectories: “consistently low depression”, “low and increasing depression”, “middle-level depression”, “decreasing depression”, and “consistently high depression.” In the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that was attempted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f the depressive trajectory, people with considerable overlap and cumulative adversities in adolescence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consistently high depression” group, and were not likely to be in the “consistently low depression” group. Considering the cumulative effects of adversities in adolescence on depressive symptoms in adulthood, the findings suggested that adolescence is a sensitive period for overall mental health trajectories. The “consistently high depression” group implies that negative experiences in adolescence could be a lasting stressor that effects early adulthood and beyond. The quality of peer relationships, however, was the determinant to differentiate between “decreasing depression” and “middle-level depression,” suggesting that the quality of social relationships may be a buffering effect related to social support to improve mental health if there is a similar level of adversiti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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