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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구라는 시좌(視座)의 보람 (The Rewards of Translation Studies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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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0 최종저작일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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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구라는 시좌(視座)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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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학연구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문학의 연구 / 58호 / 143 ~ 171페이지
    · 저자명 : 구인모

    초록

    이 글은 199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근대문학연구의 모험들과 문제의식들 가운데 번역연구가 아직도 고유한 범주로서는 온전히 정위되지 못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비롯한다. 그리고 번역연구라는 시좌를 통해 한국근대문학연구가 미루어 온, 혹은 아직 다다르지 못한 과제들을 다시 환기하기 위한 질문을 제시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다. 이 글에서는 19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번역연구가 숱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대기 한국의 번역과 문학에 대한 총론의 부재, 문헌학적 연구 풍토의 불비에 따른 연구의 곤란, 비교문학론에 대한 뿌리 깊은 의구심, 번역을 둘러싼 인식론적 사유의 빈곤 속에서 난관에 처해 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번역연구가 이러한 난관들을 극복하고 한국근대문학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한다. 그것은 근대기 한국에서 이루어진 번역을 둘러싼 에피스테메이자, ‘언어-문화’의 지평을 탐색하고 조망하는 일이다. 한편 이 글은 한국근대문학 또한 자신의 타자(들)와의 대화 속에서 한국, 근대, 문학을 사유하고 논변할 것을, 그 가운데에 세계문학은 물론 자국문학마저도 타자로 치환하는 상대주의적 사유와 윤리적 자세에 철저히 기반할 것을 요청한다. 특히 이러한 사유와 자세가 바로 새로운 비교문학론의 과제임을 설명한다. 그리하여 이 글은 바로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번역연구의 소명이자 보람임을 제시한다.

    영어초록

    This study was conceived by a question about why translation research, one of the adventures and problematic perceptions in the field of literature study in modern Korea since the 1990s, had not been established fully as a unique category. The study focused on arousing once again the attention to the tasks that had been postponed or not fulfilled in the literature study of modern Korea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lation research. In the 1990s, the translation research of Korea faced complex difficulties that were as various as its achievements. They included the absence of general theories about translation and literature in modern Korea, difficulties with conducting research due to no climate for bibliographical research, deep-rooted doubt about the comparative literature theory, and lack of epistemological thinking about translation. The present study proposed tasks for translation research to overcome those obstacles and make a contribution to the literature study of modern Korea, exploring and shedding light on what was episteme around translations in modern Korea and the horizon of "language-literature." It also proposed the tasks forgotten in the literature study of modern Korea since the 1990s on the thorough basis of relativistic thinking and ethical attitude for modern Korean literature to replace both world literature and its own literature with others. It thus explained that such thinking and attitude were new tasks for the comparative literature theory and proposed that implementing the tasks should be a calling and reward of translation research.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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