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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하나의 실존적 해석: ‘어두운 시대’에 감추어진 ‘악의 평범성’ 문제 (A Existential Interpretation of 5·18 Democratic Movement: Understanding of the ‘Banality of Evil’ in ‘Da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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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4 최종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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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하나의 실존적 해석: ‘어두운 시대’에 감추어진 ‘악의 평범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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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민주주의와 인권 / 11권 / 3호 / 1 ~ 33페이지
    · 저자명 : 최치원

    초록

    아렌트는 자신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Eichmann in Jerusalem)’이라는 책에서 역사적으로 저질러졌던 악들이 일상적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악의 평범성’ 테제를 전개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테제에 입각하여 5·18 민주화 운동 중에 나타난 가해자들의 행위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하나의 시도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이 문제를 단지 이들의 사고와 행위에만 국한시켜 이해하지 않고, 보다 포괄적인 맥락에서 유신체제에 형성되어 특징을 부여받았던 한국인들의 삶의 문제와 연결시켜 논의한다. 일반 시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행위는 민주주의나 민주화의 문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인간의 양심과 도덕의 맥락에서 악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해 보는 계기가 된다. 본 연구는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5·18 민주화운동의 정리사도 아니며, 소위 말하는 이론의 정확성 및 확실성에 대한 실증적 분석적 연구도 아니다. 또한 본 연구는 아렌트의 사상에 관한 연구도 아니다. 본 논의는 ‘악의 평범성’에 대한 철학적 반성과 역사적 성찰의 성격을 가진 연구이며, 이 문제를 한국적 맥락에서 재구성하고, 5·18 민주화 운동이 있은 지 30년이 넘은 세월이 흐른 뒤인 오늘날의 한국의 현실에서 이 문제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지를 제시해 주고자 한다.

    영어초록

    Hannah Arendt developed a thesis according to which numerous evil acts in the history have been committed neither by sociopath nor fanatic, but the ordinary persons who firmly believed such acts were inevitable or right under unavoidable circumstances. This paper, based on Arendt’s thesis, is an attempt to understand the act of perpetrators of 5․18 Democratic Movement. It has been officially announced hundreds of the innocent citizens were massacred by those perpetrators. The act of massacre serves as a momentum to reflect on questions of evil in the context of conscience and morals. The questions of democracy or democratization are secondary ones. This paper, though it focuses on act and thinking of perpetrators, tries to explain it in a broader context of Korean people whose characteristic features of life were formed mostly under Park Chung Hee’s October Restoration (Siweol Yushin) system. This paper isn’t an empirical study, nor is it a study on Arendt. It is a study oriented in philosophical reflection and historical introspection in the matter of ‘banality of evil’; it will reconstruct this in the Korean context and show its actual meaning for Korean society of toda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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