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철학자들의 신”의 죽음. 그 의미와 전망 (Tod des "Philosophen-Gottes" - Dessen Bedeutung und Perspektive)

3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31 최종저작일 2011.07
38P 미리보기
“철학자들의 신”의 죽음. 그 의미와 전망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가톨릭신학학회
    · 수록지 정보 : 가톨릭신학 / 18호 / 71 ~ 108페이지
    · 저자명 : 김승욱

    초록

    본 연구는 “철학자들의 신의 죽음”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물론 주제의 범위가 철학사 전체를 포괄하기 때문에 탐구를 위한 방법적 선택은 불가피하다. 본 연구는 우선 철학자들의 신, 특히 철학적 신 이념이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다양한 철학체계 안에서 -특히 인식형이상학의 체계와 칸트윤리학의 체계에서- 하나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근본이유를 밝혀 보고 왜 이러한 신의 이념이 그동안 갖고 있던 기능을 오늘날 상실하게 되었는지 비판적으로 묻고자 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 탐구의 대상이 되는 “철학자들의 신”의 이념은 신학의 이념이 아니라 철저히 철학적인 이념이다. 다시 말해 특정 형이상학의 체계 안에서 생성되었으며 오직 그러한 체계 안에서만 의미를 갖는 사유의 구성물인 것이다. 이러한 철학적 신 이념은 신에 대한 종교적 믿음과는 달리 중립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이해된 신에 관하여 그러한 신은 죽었으며, 그의 죽음은 형이상학이 이전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는 역사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필연적 결과로 파악되어야 함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철학자들의 신”의 죽음이 확인된 오늘날 신 문제에 있어서 철학이 제시할 수 있는 전망이 무엇인지 해석이론을 배경으로 한 가지 가능성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은 신 문제에 관한 논의에 직접적이고 실증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이고 이른바 한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 그것도 칸트적 이해를 새롭게 해석하여 받아들인 철학적 틀에서 말이다. 이는 해석주의에서 도출된 결론, 즉 해석과 (이 해석에 종속된) 사상적 입장 내지 세계관은 항상 상관적이라는 주장을 토대로 가능하다. 이러한 생각은 신 신앙과 같은 비물질적 현실에 대한 믿음을 불가능한 것으로 단정하는 입장의 절대요구에 맞서는데 타당성을 지닌다.
    그러므로 철학은 신에 대한 신앙과 화합할 수 있는 현실이해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철학의 기여는 하이데거가 생각했던 것처럼 형이상학적 사유의 해체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식요구들에 대한 비판적 제한을 통해 비로소 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비록 빈약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철학자들의 신”의 이념을 산출하고 그것에 중요한 기능을 부여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몰락과 함께 신의 죽음까지 초래하였던 이전의 모든 철학적 체계들보다는 좀 더 용이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신을 위한 자리마련’의 가능성을 제시해 줄지도 모를 일이다.

    영어초록

    In der vorliegenden Untersuchung geht es um “den Tod des Philosophen-Gottes”. Für die Untersuchung ist aber eine methodische Eingrenzung notwendig, weil das Thema die ganze Philosophiegeschichte umgreift. Es soll gefragt werden, warum die philosophische Gottesidee bis ins 19. Jahrhundert in vielen philosophischen Systemen - besonders im erkenntismetaphysischen und Kantisch-ethischen System - eine wesentliche Rolle spielte und warum sie die Funktion, die sie früher hatte, eingebüßt hat.
    Die Gottesidee, die hier zu fragen ist, wird also nicht als Idee der Theologie, sondern nur als philosophische Idee erörtert, näherhin als gedanklisches Konstrukt, das nur innerhalb dieser Metaphysik bestimmter Art erzeugt wurde und das nur innerhalb dieser Metaphysik Bedeutung hat. Die so aufgefaßte Idee eines Philosophen-Gottes ist gegenüber der religiösen Gottesglauben neutral.
    Von dem so verstandenen Gott wird zeigt, dass er tot ist und dass sein Tod als Ergebnis einer Entwicklung begriffen werden muß, in deren Verlauf die Metaphysik, in der die philosophische Gottesidee ihren Ort hatte, ihre frühere Bedeutung eingebüßt hat. Nachdem der Tod des Philosophen-Gottes heute festgestellt wird, dann lässt sich eine Perspektive als Lösungsmöglichkeit erhellen, die Philosophie angesichts der Gottesfrage aufgrund der Deutungstheorie vorschlagen kann.
    Philosophie kann zwar keinen unmittelbar-positiven, wohl aber einen mittelbaren und sozusagen limitativen Beitrag zur Diskussion der Gottesproblematik leisten. Und zwar im Rahmen einer Philosophie, die die Kantische Auffassung in der Form übernimmt, dass Gegenstände stets von Deutungen abhängen. Dies geschieht mit Hilfe der sich aus dem Interpretationismus ergebenden Konsequenz, dass Deutungen und die von ihnen abhängigen Auffassungen stets relativ sind. Diese Auffassung wird zur Geltung gebracht, um dem Unbedingtheitsanspruch von Konzeptionen, die den Glauben an eine nicht-materielle Wirklichkeit, somit auch den Gottesglauben als unmöglich erscheinen lassen, entgegenzutreten.
    Philosophie kann uns also eine Wirklichkeitsauffassung geben, mit der der Glaube an Gott verträglich ist. Dieser Beitrag der Philosophie ist aber nicht durch Destruktion des metaphysischen Denkens, wie Heidegger meinte, sondern durch die kritische Einschränkung von Erkenntisansprüchen möglich. Dieser Versuch mag zwar sich dürftig ausnehmen, kann man doch dabei vermutlich eine Möglichkeit haben, zum Glauben Platz zu bekommen, noch leichter und effektiver als bei den früheren philosophischen Systemen, die die Idee des Philosophen-Gottes erzeugten, ihr eine wichtige Funktion gaben, doch zum Tod Gottes führte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3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