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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白山 天祭의 歷史와 儀禮 (The History and Rite of Cheonje[天祭] in Mt. Tae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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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8 최종저작일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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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白山 天祭의 歷史와 儀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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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역사민속학회
    · 수록지 정보 : 역사민속학 / 31호 / 195 ~ 231페이지
    · 저자명 : 김도현

    초록

    태백산의 제사는 신라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가 차원이든 개인 차원이든 꾸준히 이어져왔는데, 祭儀를 주관한 주체나 형식은 시대에 따라 달리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신라대에는 국토 방위를 위하여 5곳에 中祀를 설치하였다. 이 중 태백산이 中祀에 속하였음은 『삼국사기』를 비롯한 각종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김방경의 아들 김순을 太白山祭를 지내기 위한 外山祭告使로 파견하였다는 기록과 함께 도심역 관련 내용을 분석해보면, 고려의 사전에 태백산제가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았지만 태백산제를 지속적으로 설행하였음을 보여주며, 이는 고려시대에도 태백산을 국가제사를 위한 祭場으로 여겼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 고려시대 태백산의 국가 제사는 신라대의 중사에 이어 태백산신에게 제사지낸 형태였다고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세조대에 집현전 직제학 양성지가 태백산을 동진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이후 태백산에서 비록 국가 제사를 지내지 않았지만 민간에서 태백산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고, 이에 지방 관청과 무당들이 백성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현의 『허백당집』등을 보았을 때 조선시대 태백산 제사는 일정 부분을 향리들이 주도하면서, 백성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한 형태를 띠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조선시대 태백산에 설치되었던 제당을 ‘太伯天王堂ㆍ天王堂ㆍ天王祠’라 하였다는 것은 天王神을 모신 제의가 행해졌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각종 기록을 종합해 보면 ‘太白山祠 = 天王堂’ 이고, ‘太白祠=天王祠’ 임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太白山祠나 太白祠 등으로 불리는 제당에서도 天王神을 모셨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天王은 지역이나 제당에 따라 山神이나 天神으로 비정될 수 있다. 신라와 고려시대에 모신 신령을 山神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18세기부터 단종이 死後 태백산신으로 좌정하였다는 믿음이 태백산 주변 및 영월지역 주민들과 무당들 사이에 뿌리 내렸으며, 단종대왕을 천왕으로 여기는 사례가 없다는 사실은 太白山神과 天王을 별개로 여겨야 함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1735~1737년 사이에 기록된 李麟祥의 「遊太白山記」에 天王神이 등장한다는 사실은 당시 태백산 천왕당[태백당]에서 모셨던 天王을 天神으로 여겨야할 가능성을 좀 더 높여준다.
    조선후기에서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시기에 의병 운동을 하거나 동학을 비롯한 신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태백산에 와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거나, 수련 활동, 또는 독립을 기원하기 위해 태백산에 제단을 차리거나, 탑을 쌓은 후 하늘에 제사를 지낸 예를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태백산에서 국가 제사를 지냈던 전통과 함께 민간인들이 많이 찾은 종교적 성소이면서, 의병 운동과 신종교 활동을 한 단체들의 주요 활동무대였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태백산에서 행해진 제의 과정과 관련하여 1938년과 1949년 기록에 의하면 28宿旗를 비롯한 각종 깃발과 제단을 준비하여 천제를 지낸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태백산에서 천제를 지내거나 태백산신을 모신 전통은 태백산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어, 거리 등의 문제로 인해 태백산에서 제사를 올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태백산 줄기가 내려온 산봉우리나 능선 아래에 상당으로 여기는 천제단[천제당 또는 천지단]을 마을 단위로 만들어 천제를 지내는 사례를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즉, 많은 마을에서 태백산과 관련한 당신화가 만들어져 단군을 모시거나 천제를 지내는 예를 발견할 수 있으며, 태백산신령을 마을 제당의 主神으로 모셔서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을 또한 많다.

    영어초록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history and rite of Cheonje[天祭] in Mt. Taebaek
    The ritual traditions performed in Mt. Taebaek have continued to this day since the Silla dynasty. During the Silla dynasty, Mt. Taebaek was considered to be an important place for the national rituals called Jungsa. As well, it was used for the political purpose of expanding and controlling the territories and those tradition had continued to the Goryeo dynasty. Although during Joseon dynasty, the ritual was not performed as the event of national importance, it had received the national attention until the early era of Joseon dynasty, during the reign of King Sejong. According to the references from various sources, Taebaeksansa and Taebaeksa were assumed to be Cheonwangdang and Cheonwangsa respectively.
    Since the Taebaeksanje received nation-wide attention, one could assume that the ritual itself was a real burden to the people. However, a number of evidence found in the areas around Mt. Taebaek, and even remote areas from the mountain, showed that people who were unable to worship in Mt Taebaek built Cheonjedan (superior shrine) and practiced the ritual. During the rituals performed for Cheonshin, the villagers prayed for the success of important events, such as rain, good harvest and made a resolution for their count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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