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현대 독일 법철학에서 ‘처분불가능성’에 관한 논의 (The Discussion about ‘Unverfügbarkeit’ in the Modern German Legal Philosophy)

3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15 최종저작일 2015.04
32P 미리보기
현대 독일 법철학에서 ‘처분불가능성’에 관한 논의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법철학회
    · 수록지 정보 : 법철학연구 / 18권 / 1호 / 65 ~ 96페이지
    · 저자명 : 양천수

    초록

    ‘현대사회에서 처분할 수 없는 가치는 존재하는가?’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자연법적 확실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다원주의가 득세하고 있는 오늘날 ‘처분할 수 없는 가치’를 여전히 고수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도 몇몇 학자들은 현대 다원주의 사회에서도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점을 논증하고자 노력한다. 이 글은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날 ‘처분불가능성’에 관한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법철학에서 ‘처분불가능성’을 정초하기 위해 어떤 이론적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여기에는 어떤 이론적 한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먼저 처분불가능성이란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근대 이후 이러한 처분불가능성이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분석한다(II). 이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법철학에서 처분불가능성에 관한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본다(III). 여기에서는 카우프만(Arth. Kaufmann)의 ‘시대에 적합한 자연법’ 구상과 마이호퍼(W. Maihofer)의 ‘제도적 자연법론’ 및 ‘사물의 본성론’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처분불가능성을 현대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논의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IV). 여기에서는 인권논증과 하세머(W. Hassemer)의 법문화 논증 그리고 하버마스(J. Habermas)의 절차주의 논증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이러한 이론적 시도에는 어떤 장점과 한계가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영어초록

    ‘Are there inalienable values in modern society?’ This article begins with this question. It seems unlikely to adhere the inalienable value in modern pluralistic society, where the certainty of natural law is increasingly blurred. Nevertheless, some scholars have been trying to argue that there are yet some of inalienable values in modern pluralistic society. In this context, this article is analysing what is happening on the discussion about the inalienability today. Especially, this article is focusing on theoretical efforts to argue the inalienability (Unverfügbarkeit) in the german legal philosophy after World War II. First, this article deals with the questions of what the inalienability means and what crisis it had to be faced with after the modern era (II). Then, this article examines the discussions about the inalienability in german legal philosophy after World War II (III). The main topics of this part are the concept of ‘zeitgerechtes Naturrecht’ of Arthur Kaufmann, the theory of ‘institutionelles Naturrecht’ and ‘Natur der Sache’ of Werner Maihofer. Finally, the article is looking for the efforts to rehabilitate the alienability in modern pluralistic society (IV). Here the human rights argument, the legal culture argument of Winfried Hassemer, and the discourse theoretical argument of Jürgen Habermas are mainly dealt with. This article attempts to analyze the theoretical advantages, limits of those theories, and to find out the way of overcoming those limit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4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3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