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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반세기, 선 자리와 갈 길 (The 50 Years of Public Service Broadcasting in Korea, Present Status and Future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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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6 최종저작일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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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반세기, 선 자리와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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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방송공사
    · 수록지 정보 : 방송문화연구 / 35권 / 1호 / 7 ~ 49페이지
    · 저자명 : 조항제

    초록

    한국 공영방송 KBS가 50년을 맞았다. 그러나 50년의 끝이 다시 또 위기이다. 격려와 축하를 받아야 할 자리가 위기인 것은 공영방송과 KBS에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지금 자리에서 다시 지난 일을 되돌아보는 일에 절실함을 주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글의 목적은 지난 50년을 재귀해 역사적 흐름을 관통하는 논리를 찾고, 위기의 본질인 숙제를 제시해보고자 하는데 있다. 50년은 다양한 사건과 논리가 중첩되는 긴 시기이므로 2장에서는 먼저 (소)시기를 구분한다. 기존의 작업을 존중하면서 자세한 서술은 근년인 2010 년대에 집중하고자 한다. 50년의 흐름을 관통하는 기본 논리는 시기를 구분하는 전기(轉機)의 성격이나 시장상황의 변화가 주는 의미를 살펴 추출할 수 있을 것이다. ‘변한 것’을 중심으로 ‘변하지 않은 것’을 보면서, ‘변할 것’과 ‘변할 수 없는 것’을 변별해보고자 한다. ‘변해야 하지만 변하지 못한 것’은 다음 장에서 살펴볼 한국 방송의 숙제로 이어진다. 이 숙제는 그간 수없이 해결을 도모해 온 고질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는 공영방송을 넘어 한국 방송 전체의 ‘실패’로 판명된 것이다. 그러나 ‘범람’이나 ‘무한’이라 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만큼 미디어·채널이 급증한 가운데서도 사실 공영방송의 기능은 공영방송 외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주어져 있지 않다. 공영방송의 르네상스를 바라는 것은 방송을 위해서가 아니다. 시민과 민주주의가 더 절실하게 공영방송의 다음 50년을 원하고 있다.

    영어초록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a public service broadcaster operating in South Korea, is marking its 50th anniversary in 2023. However, this milestone year has been overshadowed by an full-scale crisis. Instead of enjoying the anniversary celebration, KBS is compelled to review its historical events and social roles within Korean society. In this sense,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past 50 years of KBS within the context of Korean political and societal history. To do so, I categorize various sub-periods based on issues and events associated with KBS. In this study, I review prior research and focus on the 2010s in Korea. This study provides academic resources to understand the flow of 50 years and the evolution of the media industry in Korea. More specifically, I investigate ‘what has changed’ and ‘what has not changed’. In addition, I distinguish ‘what could change’ and ‘what should not change’ within KBS. The findings of the current research could be a challenge for KBS in the future. However,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mission suggested in this study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longstanding failure’ of KBS and could be linked to the ‘failure of all media policies’ in Korea. Despite the explosively increasing number of media/ channel companies, public service mission may not be given to any other organizations. Hope for a renaissance of public broadcasting is not just for broadcasting itself. Citizens and democracy strongly desire the next successful 50 years of public service broadcasti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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