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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에서 무의식 - 몸과 기억을 중심으로 - (Inconscious for Descartes: through the Problem of Body and Memory)

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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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2 최종저작일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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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에서 무의식 - 몸과 기억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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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철학논집 / 39권 / 269 ~ 295페이지
    · 저자명 : 김선영

    초록

    데카르트는 영혼의 본성을 ‘생각’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현대철학자들은이 생각을 의식 혹은 반성의식으로 해석한다. 필자는 생각을 의식으로 이해하면서이 논문에서 이와 관련해 무의식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데카르트의 의식은 몸을 배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데카르트에게서 인간은 영혼과 몸의 결합체로서 이 둘은 분리불가능하다. 이것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이 분리되어 논의될 수 없다는 사실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연장으로만 정의되는 신체 일반이 아니라 개별적 인간인 ‘이 사람’의 몸을 다루며 데카르트는 항상 생각하는 존재인 영혼이 몸과의 관계성 안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 점은 생각의 정의에 이해,의지, 상상뿐만 아니라 감정이 포함된다는 것에서 뿐만이 아니라 한 인간의 신체의동일성이 동일한 영혼에 의해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것에서 좀 더 명확하게드러난다. 영혼과 몸의 결합은 경험에 의해 알려지는 것이며 그 결합 현상인 정념을 데카르트는 지각으로 정의한다. 영혼과 몸의 결합체인 인간 자체가 지각하는 존재이며 이 지각에 의해 경험이 성립된다는 것이다. 지각된 것은 인간 안에 흔적을남기는 데 그것이 의식되는 것과 의식되지 않는 것으로 나뉜다. 바로 여기에 기억의 문제가 관여하게 된다. 데카르트는 기억을 영혼의 기억과 몸의 기억으로 구분하지만 그럼에도 몸의 기억은 영혼과 몸의 결합체인 인간의 기억을 말한다. 결국 인간이 기억하는 것과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의 장소이며 그러한 한에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의식으로 드러나게 하는 것도 인간이라는 것이다.

    영어초록

    Descartes définit la nature de l’ame comme pensée. Et les philosophescontemporains interprètent cette pensée par la conscience ou par la rélexion. Ence qui me concerne, la pensée est la conscience et avec cette considértationj’examine la possibilité de l'inconscient. En général on pense que la penséecartésienne s’exclut le corps. Mais pour Descartes l'homme est le composé de l’âme et le corps, et ils sont indivisibles. L’homme est donc Un. Cela est lamême que la conscience est toujours accopmagnée par l’inconscient en homme.
    Descartes traite non seulement du corps général mais aussi un corps d’invididuen désignant ‘cet homme’, et il pense que l’âme qui pense toujours est sanscesse une relation avec le corps. Une telle idée se relève non seulement par ladéfinition de la pensée dans laquelle l’entendement, la volonté, l’imaginationmais aussi le sens s’implique, mais par l’idée que le même corps est informépar la même âme. L’union de l'âme et le corps est connu par l’expérience dechacun, et la passion qui est le phénomème de cet union est la perception. Ence sens, l’homme est un être perceptible, et l’expérience se compose par laperception. Les choses laquelles l’on a la perception restent les traces dans lecerveaux, elle sont divisées les choses qui sont conscient et inconscient. C’estlà l’où la question de la mémoire s’intervient. Descartes se pose la mémoire ducorps et celle de l’âme. Néanmoins la mémoire du corps appartient de lamémoire d’un homme qui est composé de l’âme et le corps. En conséquence,l'homme est le lieu de la mémoire, en sorte que c’est l’homme qui relève leschoses qui sont l’inconscient dans la conscienc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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