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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실재 인식 방편으로서 그림자와 반영: 르베르디와 니체의 단장(斷章)에서 (L’art comme ombre et reflet du réel: dans les fragments de Reverdy et de N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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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5 최종저작일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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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실재 인식 방편으로서 그림자와 반영: 르베르디와 니체의 단장(斷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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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비교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비교문학 / 87호 / 193 ~ 226페이지
    · 저자명 : 정선아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20세기 전반에 활동한 프랑스 시인 르베르디와 니체의 단장에 나타난 삶과 예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예술 고유의 실재 인식을 고찰하는 한편, 그것이 인간에게 온전한 자기 인식에 이르게 함으로써 자유의지로 감각 현실의 한계에 구속받지 않는 삶을 창조하게 한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있다. 서구 근대의 구축 과정에서 합리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삶의 측면들은 인식할 수 없으므로 타당치 않은 것으로 통념화 되어 배제되었다. 그것들을 진지하게 다룬 것은 예술이다. 니체는 진리를 추구한 형이상학의 인식오류를 지적하며 그 대안으로 예술을 제시한다. 그에게 예술은, 진리의 구현이 아닌, 창조 의지의 발현이다. 지각할 수 없는 실재를 인식으로 불러들이는 과정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사물에 인식의 빛을 비출 때 드리워지는 그림자다. 예술형상화는 그 그림자다. 예술의 실재 인식은 반영이라는 속성을 띤다. 삶과 예술의 반영 관계에 주목하는 르베르디의 성찰은 예술을 실존의 미적 정당화라고 역설한 니체 철학에 맞닿아있다. 이들의 미적 성찰은 예술을 통해 인식영역을 무한히 넓힌다는 점 그리고 예술개념 자체를 삶의 예술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 삶에 절실한 인식의길을 열어 보인다.

    영어초록

    Notre étude porte sur le problème de la connaissance du réel dans les réflexions esthétiques de Pierre Reverdy et de Friedrich Nietzsche. Il s’agit de réfléchir sur l’art comme connaissance du réel. Nietzsche remet en question la notion de vérité promue par les modernes. Cette forme de connaissance, jugée comme erreur par le philosophe, à nos yeux ne semble pas due par une simple erreur, mais plutôt relève d’une intention d’en faire un doxa, censé calmer l’angoisse existentielle face à l’indéterminé. Contre l‘idée fausse dévalorisant l’indéterminé comme non-vérité, Reverdy et Nietzsche affirment que cette part fait partie intégrante de notre vie et trouvent dans l’art une connaissance du réel tel qu’il est. Les visions que nous offre l’art sont imcomplètes. Sans aucune prétention à la vérité, il ne fait que miroiter ce qui se présente à la sensibilité et à l’esprit de l’homme: l’éphémère. C’est par ailleurs ses imperfections mêmes qui nous éveillent de l’illusion de vérité. De par la volonté et la liberté, l’art interprète et crée à nouveau ‘ce monde éternellement imparfait’. Les instants fugitifs de l’existence, pour le voyageur épris du réel, est une chance de créer à nouveau le monde. La réflexion de Reverdy et Nietzsche sur l’art nous conduit à accueillir la vie telle qu’elle est. Et par là elle nous invite à vivre ici et maintenant, au lieu de nous enfuir dans un idéal quelconqu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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