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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끼르띠의 타학파 인식수단 비판 - 『쁘라마나비니쉬짜야』 「현량장」을 중심으로 - (Dharmakīrti’s criticism on the cognition means of Other schools - With Reference to Pramāṇaviniścaya, pratyakṣ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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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7 최종저작일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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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끼르띠의 타학파 인식수단 비판 - 『쁘라마나비니쉬짜야』 「현량장」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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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불교학 / 106호 / 99 ~ 125페이지
    · 저자명 : 곽미미

    초록

    다르마끼르띠의 『쁘라마나비니쉬짜야』(Pramāṇaviniścaya)는 그의 주저 『쁘라마나바릇띠까』(pramāṇavārttika)를 요약 정리한 독립적 논서이다. 본 논문은 『쁘라마나비니쉬짜야』 제1 「현량장」의 제1-3게송과 자주를 중심으로 타학파의 인식수단에 대한 비판을 다루고 있다.
    불교인식논리학에서는 인식수단(pramāṇa, 量)과 바른 인식(samyagjñāna, 正知)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인식수단 자체가 곧 바른 인식이다.
    인도의 각 학파마다 그들이 인정하는 인식수단의 수는 각기 다르다. 불교인식논리학에서는 현량과 비량 두 가지만을 인식수단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르마끼르띠는 『쁘라마나비니쉬짜야』 제1 「현량장」 제1-3게송과 자주에서 타학파의 인식수단의 비판을 통해 현량과 비량만이 바른 인식수단임을 논증하고있다.
    「현량장」에서 다루고 있는 인식수단에 대한 비판은 두 가지 형태로 전개된다. 첫째는 타학파의 인식수단으로 제시된 언어(śabda), 이론(yukti), 비인식(anupalabdhi)이 논적이 주장하는 현량과 비량이 아닌 다른 제3의 독립적인식수단으로서 타당한지에 대한 검토와 비판이다. 두 번째는 현량 한 가지만을 인식수단으로 인정하는 유물론자인 짜르와까(Cārvāka)의 모순점을 지적하여 그들의 주장을 논파하고 현량과 더불어 바른 인식수단으로서 비량의필요성을 밝힌다.
    다르마끼르띠는 타학파의 인식수단에 대한 비판적 검토을 통해 현량과 비량 이외의 다른 인식수단은 존재하지 않음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영어초록

    Praṃāṇaviniścaya by Dharmakīrti is an independent treatise that summarizes his major work, the vast volume of Praṃāṇaviniścaya.
    This paper deals with his criticism of the cognition means of other schools, focusing on verse 1to 3and its commentary of the chapterⅠ in the PVin. Each school of thought in India had different means of cognition that they recognized. In the Buddhist epistemological tradition, only perception and inference are recognized as valid cognitive means.
    In the first chapter perception of PVin, Dharmakīrti argues that perception and inference are only the correct means of cognition through criticism of the other schools' means of cognition." The 'perception chapter' of PVin specifically deals with four cognition means of the other schools.
    The criticisms of the means of cognition dealt with in the perception chapter are made in two ways. First, in addition to perception and inference, he argues whether śabda, yukti and anupalabdhi presented by the opponent schools are valid as an independent means of recognition. Second, Dharmakīrti points out the three contradictions that arise when the materialist Cārvāka acknowledges only perception as a means of cognition, and emphasizes the need for inference as correct means of cognition. Finally, Dharmakīrti explains that when there is svabhāva- pratibandha between the hetu and sādhya in inference, inference becomes a correct means of cognition without deception, alongside perception. Dharmakīrti firmly asserts, through a critical examination of the means of cognition of other schools, that there are no other means of cognition apart from perception and inferenc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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