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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보 연구>(차배근, 2022)에 대한 서평: 필사조보 창·폐간 시기, 조보명칭과 출현건수 등을 중심으로 (Book review of (Cha Bae-geun, 2022): Focusing on the period of publication and closure of Jobo, the names of Jobo, and the number of occurrences of term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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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6 최종저작일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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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조선시대 조보 연구&gt;(차배근, 2022)에 대한 서평: 필사조보 창·폐간 시기, 조보명칭과 출현건수 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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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 수록지 정보 : 지역과 커뮤니케이션 / 28권 / 3호 / 104 ~ 141페이지
    · 저자명 : 김영주

    초록

    이 논문은 2022년 10월에 서울대 차배근 명예교수가 발간한 역작 <조선시대 조보연구 : 조선왕조실록 사료를 바탕으로>(671쪽)에 대해 필사조보의 창·폐간 시기, 민간인쇄조보의 구체적 내용, 조보명칭 및 출현건수, 참고 사료·문헌 등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개진해 보는데 있다. 연구결과 아래와 같이 몇 가지 결론이 도출되었다. ①초기형태의 조보는 성종대의 ‘비목’에서 형성되었고 중종대에 체계적인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1907년 12월 1일 폐간된 것으로 보인다. ②8쪽 잔편인 민간인쇄조보는 밝혀진 발간날짜를 통해 일간의 가능성(‘세계 최초의 활판인쇄 상업일간신문’)이 확실시된다. ③조보(朝報)가 범용적 명칭이었으나, 정조대∼고종대까지(130년) 조지(朝紙)가 범용적인 명칭이 되었다. ④기별서리들이 직접 편집한 조보가 ‘서울배달조보’이며, 저보는 경주인이 소속 고을로 보낸 ‘지방배달조보’를 지칭하는 것이었다. 실제적으로는 저보 용어의 출현부터 앞의 조보 형태와 중국에서 발행된 중국저보 3가지를 모두 일컫는 통칭(通稱)이었다. ⑤기별은 중종대·선조대에 ‘조보의 별칭’으로 주로 사용되었으나, 다른 시기에는 조보등록·유통 과정의 실무종사자들을 지칭하는 합성어로 대부분 사용되었다. ⑥소보(小報)는 분발과 동일매체다. 광해조∼현종대는 분발을 자주 사용하였으나, 중국의 소보(小報)가 중국에서 크게 유행하자 조선사대부들이 분발 대신 소보를 대거 사용하였다. ⑦송시열이 <춘추>의 부정적 이미지(‘단란조보’라는 악평)를 크게 제고하였고 <난여>(김재로·김종수 저술)의 출현으로 '난보'가 긍정적 이미지로 착근되었다. ⑧<승정원일기>의 7건과 <경종실록> 1건이 ‘조선의 필사조보’를 지칭하였다. 또한, 고종대 조보초록집 <경보>(연세대 도서관 소장)의 존재와 선조대(2건)·고종대(1건) 사대부 문집에도 출현하여 선조대∼고종대까지 ‘조보의 별칭’으로 어렵게 자리 잡았다.

    영어초록

    This paper reviews of <The Study of Joseon Dynasty Jobo>(Cha Bae-geun, 2022) focused on the period of creation and closure of Jobo, and the specific contents of privately printed Jobo, the names of Jobo, and the number of occurrences of term etc. The research results have led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initial form of Jobo was formed in Bimok(比目) during the reign of King Seongjong and achieved systematic development during the reign of King Jungjong. It appears to have been discontinued on December 1, 1907. Second, the private printing Jobo(民間印刷朝報) which is an 8-page fragment, was a daily newspaper. The world’s first commercial daily newspaper printed with wooden and metal type is confirmed through the revealed publication date. Third, Jobo(朝報) was the general term. But from the reign of King Jeongjo to the reign of King Gojong during the 130 years, Joji(朝紙) became the general term. Fourth, Jobo(朝報) directly edited by the messengers(奇別書吏) dispatched from each government office, was called the ‘Seoul delivery Jobo’. But ‘Jeobo’(邸報) referred to the ‘local delivery Jobo’ sent by local dispatched Seoul resident(京邸吏) to their respective counties. In reality, from the time the term Jeobo appeared, Jeobo(邸報) was a general term referring to the both Jobo and the Jeobo published in China. Fifth, Gibyeol(奇別) was mainly used as an alias for ‘Jobo’ during the reigns of King Jungjong and King Sunjo. But in other periods it was mostly used as a compound word referring to practical workers involved in the process of editing and distributing Jobo. Sixth, Sobo(小報) is the same medium as Bunbal(分撥). During the reign of King Gwanghaejo to King Hyunjong, the Bunbal term was frequently used. But when the Chinese Sobo(中朝小報) became popular in China, the Joseon aristocrats began to use the Sobo term on a large scale instead of the Bunbal term. Seventh, Song Si-yeol(宋時烈) greatly improved the negative image of Chunqiu(春秋), in other words, the bad reputation of ‘Danranjobo’(斷爛朝報). And with the appearance of Nanyeo(爛餘) written by Kim Jae-ro and Kim Jong-su, Nanbo(爛報) became established as a positive image. Eighth, Seven Gyungbo(京報) terms in the Seungjeongwon Diaries(承政院日記) and one Gyungbo term in the Gyungjong Sillok(景宗實錄) referred to ‘Joseon’s Jobo, is not Chinse Jeobo(中朝邸 報). In addition, the existence of the Gojong era’s Jobo collection, Immediately Gyungbo(京報) owned by Yonsei University Library and the appearance in the works of scholars from the reigns of King Sunjo and King Gojong are inferred as follows : Gyungbo(京報) was settled down with difficulty as a Jobo's nickname from the reigns of King Sunjo to King Gojo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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